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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대한뉴스 그때그시절-1969년 3·1절 기념식에 내한한 스코필드 박사


(대한뉴스 안상훈 기자)=한국 독립운동의 34인 이라 불리는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1889~1970·한국명 석호필) 박사는 한국을 조국처럼 사랑한 캐나다인이다. 1916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로 내한한 후 3·1운동을 지지한 혐의로 1년간 수감됐다가 캐나다로 추방되었다. 1955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1970년까지 세브란스의대 교수를 지내며 고아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정부는 1960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68년에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1919년 당시 스코필드 박사는 33인의 애국자들이 3·1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을 선언한다는 것을 알고 3·1 독립운동에 가담해 세계만방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리고 싶어 했다. 세계 여러 나라 영어신문에 3·1독립운동 때 찍은 사진을 보냈고 거기에 대한 기사를 써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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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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