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4월 14일부로 2023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 육군소장 김호복, 김성민을 진급시켜 군단장으로임명할 예정이다.
또한, 육군준장 강현우 등 7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사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연합·합동작전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우수자및◦ 국가관이 투철하고, 품성 및 리더십이 우수하여타의모범이 되는 자를 선발하였다.
특히, 국방혁신을 통해 튼튼한 국방·과학기술 강군도약에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자질을 구비한 우수인재 등용에중점을 두었으며,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 가능한 전투형 강군으로 육성할수있는 능력과 경험이 있는 군사 전문가를 발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