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의원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변경된 노선을 민주당이 제안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은 당시 정동균 양평군수와 당정협의를 통해 강하IC 설치 노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21.05.13)
총 연장이 27km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양서면 종점)에 강하IC를 설치 하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총 연장이 2km 늘어나고, 공사비가 966억 증가되는 강상면 변경안은 전혀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양평군 지역구 김선교 의원은 강하IC 설치를 주장했습니다.
김선교 의원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공보물에 강하면 지역 공약으로 <강하IC 추진>을 공약 했습니다.
이후 김 의원은 22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총 연장이 27km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양서면 종점)에 강하IC를 설치 하자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