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2.4℃
  • 박무서울 -0.7℃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1.8℃
  • 제주 7.3℃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방산·국방

제10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개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중 양국은 11월 23일(목)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선호 국방부차관과 창정궈(常正國, Chang-Zhengguo)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각각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 등 관계관들도 참석하였다.

오늘 「중국군 유해 인도식」 을 통해 2021년 우리 국군 유해발굴 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25구(유품 335점 포함)를 중국측으로 인도하였다. 

양측은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 존중의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매년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개최해 왔으며,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차례에 걸쳐 총 913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인사말에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중국군 유해송환은 한중 양국 정부가 인도주의와 상호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해온 결과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동 행사가 더 나은 한중관계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한원석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