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박복주)은 22일 홍천고찰 수타사 및 수타사생태숲에서 회원 30여명이 참가해 환경캠페인과 단합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http://www.daehannews.kr/data/photos/20240208/art_17086433723643_37735b.jpg)
세계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병행하며 봄에 내린 함박눈 속에서 잠시 소녀가 되어 회원 로타리안들과 행복 가득한 시간을 나눴다.
‘변화된 진달래는 아름답다’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천 2023-24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 박복주 회장은 “회원들이 한결같이 화합하며 지역 상생의 나눔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다”며 “하얀 눈밭속에서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게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