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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조선의 달이 뜨다” 달항아리 전시회

‘해성미술관에 뜬 조선의 달’
6월7일부터 7월31일까지 용호동 해성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려


조선 16세기부터 20세기의 국보, 보물급 외, 달항아리 21점 특별 전시회가 부산 남구 용호동 해성복합문화센터의 해성미술관 제1 전시실에서 6월 7일 ~ 7월31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해성아트센터 김종신 이사장의 소장품인 조선시대의 백자대호(달항아리)는 고미술품 감정가들과 수집가들의 찬사를 받는 18세기 최고의 명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백자(달항아리)는 세계적인 문화예술 비평가로부터 미적, 기술적 가치에서 세계의 명화인 모나리자에 필적한다며, 달항아리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인기 또한 식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순백의 빛깔과 온화하고 은은한 광채를 내 품는 백자대호는 보름달 같은 풍요로움과 복을 상징하기도 하여 '달항아리'라 불리고 있다.

달항아리는 조선 시대에는 물항아리라고 불렸으나, 홍익대학교 최순우 교수가 김환기 화백의 그림 정물 등에서 달항아리라 부른 것을 시작으로 조선백자를 달항아리라 명명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품수집가들과 아트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 향상과 미술 문화 사색의 장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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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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