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강서구새마을회 강동동협의회(회장 김현만)는 지난 7월 24일 강동동 영농자재 판매장에서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수거 사업 추진했다. 이날 수거한 영농 폐기물 판매 수익금 60만 8천원은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강서구새마을회 강동동협의회(회장 김현만)는 지난 7월 24일 강동동 영농자재 판매장에서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수거 사업 추진했다. 이날 수거한 영농 폐기물 판매 수익금 60만 8천원은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