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늘봄학교 방학캠프 격려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전 10시 부산씨름체육관에서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 중인 ‘스포츠 늘봄학교 방학캠프’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땀흘리며 서로 우정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방학캠프가 끝나면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캠프 프로그램으로 학교 체육활동 활성화와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