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차 이사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는 2월 17일(월)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제3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 관리단체 지정결의 취소, 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 각종 규정 제·개정, 2036 하계올림픽대회 국내 유치 신청도시 평가결과 등 4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대한체육회는 ▲임원 사임, ▲회원단체(종목) 회장 인준 결과, ▲2024년 체육단체 혁신평가 인센티브 지급 결과, ▲2025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결과 등 4건의 보고사항을 접수했다.
아울러 ▲대한테니스협회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관리단체 지정 효력이 정지된 후 채무관계 소멸이 확인되어 관리단체 지정결의를 취소하였고, ▲ 203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선정된 대한서핑협회를 한시적 준회원으로 승격하는 등 회원종목단체 등급 심의 안건을 의결하고, ▲국가대표 및 선수·지도자 지원 강화 및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제도의 개선을 위한 직제규정 및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의 설립 및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한 규정을 제정, ▲2036 하계올림픽대회 유치희망도시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한편, 2036 하계올림픽대회 유치희망도시 평가결과 심의과정에서 서울과 전북(전주)의 공동개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추가 안건의 상정을 위한 의사정족수 부족으로 공식 안건으로는 상정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