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행복나눔 전달식 사진.
천태종은 지난 2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106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을 위한 보훈 복지사업을 위한 간담회을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보훈부 산하 5개 보훈지청과 보훈원, 나누며하나되기 대외협력 위원, 사회부장 개문 스님(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염정림 서울남부··홍경화 인천지방·손애진 경기동부· 박용주 충북북부 보훈지청장과 최리라 경기남부보훈지청 복지과장등 김현호 보훈원장. (사)나누며하나되기 이진철 대외협력위원장, 이병홍·황상준·정우식 대외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부장 개문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종단에서는 3·1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 위한 호국영령 추모법회 봉행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잘 이어나가야 된다. 더욱 적극적인 애국불교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마련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 나눔행사 사진.
이어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인사말에서 “국가보훈부에서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정책 브랜드를 만들어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각자의 위치에서 보훈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천태종의 ‘애국불교’ 실천 또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헌신이라 여겨진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외에 박용주 충북북부·홍경화 인천지방·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보훈지청장, 김현호 보훈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천태종과 보훈기관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국가유공자 지원·선양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개 보훈지청 단체 행복나눔 전달식 사진.
간담회 직후 나누며 하나 되기는 관문사 1층 로비에서 ‘3·1절 국가유공자 행복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나누며 하나 되기 이사장 개문 스님은 5개 보훈지청과 보훈원 건강, 생활,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5천만원 상당의 위문품 키트 100개를 각각 후원했다. 또 이날 오후 2시에는 광복회를 방문해 위문품 키트 100개를 전달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삼일절, 6월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에 보훈단체들과 행복나눔 행사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정서지원 숲체험·여가활동을 상, 하반기에 진행하고 보훈유적 역사평화탐방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선양사업 간담회 사진.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은 106주년 3.1절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을 위한 보훈 복지사업 간담회에서 삼대지표의 하나인 ‘애국불교’ 실천방안으로 수도권 보훈지청장 등 보훈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보훈선양 사업의 효율적 전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으로 종단의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