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업계 불황속에서도 나홀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제조 판매사인 PMI는 최근 탑 매니지먼트 컨퍼런스(이하 TMC, Top Management Conference)을 개최하고 “2월 글로벌 매출이 전년도 동월대비 32%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TMC는 롤프 소르그 회장이 월 1회 주최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바이스 프레지던트(VP) 이상 팀파트너들을 온라인으로 초청, 46개국에 진출한 지사들의 세일즈 소식 업데이트, 신제품 출시 소식 등을 제공한다.
이날 발표된 주요 국가별 성장 성과 자료에 따르면 독일이 전년 동월대비 61%로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홍콩이 56%, 노르웨이 51%, 오스트리아 47% 등이 뒤를 이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독일을 제외한 3개 주요 핵심 지사의 성장세가 PMI 글로벌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며 “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PMI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시장 개척 등 매출 견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MI는 2024년도 32억5000만달러(한화 약 4조7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한국지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설립 7년만에 매출 5800억원(2023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한국 회원직접판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