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8일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장에서 축제 첫날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천가정·성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가정폭력·성폭력을 예방합니다’라는 주제로 성 불평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단체 ‘행복 나르샤’ 봉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가정폭력·성폭력이 개인과 가족공동체를 파괴하는 사회적 문제임을 알리고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다변화되는 폭력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폭력을 예방하는 큰 역할을 한다”라며 “여성친화도시인 이천이 다변화되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가정·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 서영빌딩 내에 있으며, 무료 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031-638-7200)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