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가상승 및 내수부진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경북신보에 30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최대 4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보증한다. 경북신보는 경북도 소재 전통시장 상인, 소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버팀 금융 이차 보전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연계한 저금리 금융 지원에 나선다. 대면 신청은 최대 1억 원까지, iM뱅크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은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경북신보는 90~100%를 대출 보증하며, 보증료와 금리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경북도 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달 31일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을 위한 법률·세무·노무 관련 무료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변호사, 노무사, 납세 보호관, 공사 직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민들은 근로계약 등 노동 관련 사항, 법률 분쟁 사항,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국민 세정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구교통공사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혁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일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예상치 못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에도 주거빈곤아동 지원사업 6000만 원, 사랑의 집수리사업 6000만 원, 무료급식 기부금 후원 3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 성금을 지원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4월 2일(수) ㈜아트너컨설팅(대표 추부금)과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투명경영 실현을 위해 공공 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60세 이상자를 연계 지원하고, 이들의 전문성이 단절되지 않도록 사회적 활용을 확대하는 ‘경력 이음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부문 청렴성 제고 및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시니어 공공감사 인력의 발굴 및 인력풀 구축 ▲공공기관의 시니어 감사 수요처 발굴 및 연계 ▲투명경영 강화를 위한 자문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내부감사 활동, 채용 입회, 자체평가 등 공공기관 내부감사를 지원한다.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구. 선도모델) 사업으로 운영된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외부자원을 활용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이하 농촌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3개소를 선정하였다. 농촌빈집재생지원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색 등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에 사람을 이끌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사업지구 선정 시 △참여기관의 사업 유사 실적 등 전문성과 시설 운영 관련 지역 환원 계획, △특색 있는 아이디어 등 계획의 차별성, △빈집 정비 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대상지 및 입지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선정된 지구에는 3년간 지구당 총 21억 원(국비 6.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지구들은 민간과 협업하여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강진군은 농촌체험민박과 마을호텔 등 숙박시설, 농촌 체험시설, 창업 및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마을호텔과 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도슨트(안내인) 양성 프로그램 계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조국 수호에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 도모와 국민 화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과거 군 첩보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였던 인원과 그 유가족에 대하여 2004년에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특임자 보상법」)을 제정하여 보상하고 있다. 다만, 기존의 보상 신청이 2019년 11월 25일 자로 종료되어 이후로 보상금 지급 신청이 불가하였는데, 보상금 등의 지급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특임자 보상법」일부 개정 법률이 2024년 12월 3일에 공포되어 보상금 등 지급 신청이 추가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졌다. 이번 법률 일부 개정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을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로 보상 신청 기간을 연장해 왔으나, 아직도 기한 내 보상 신청을 하지 못한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의 고충을 해소하고,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데에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 이에,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을 위해 정보사령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그동안 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에 대하여 보상업무를
▲동해해경,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사범 검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9cm이하의 체장미달 대게를 잡은 어선 1척(선장 A씨)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선장 겸 선주인 A씨는 지난달 20일 삼척시 소재 어항에서 체장미달 대게 144마리를 불법 포획해 육상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어항을 점검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이에 따라 A씨가 불법 포획한 대게 144마리는 해상에 전량 방류조치 됐다. 수산자원관리법상 대게암컷 또는 대게 체장 9cm 이하의 대게를 포획하거나 이를 유통,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동해해경,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사범 검거. 동해해경 관계자는 “불법으로 어획물을 포획·채취하는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자원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해경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대게류 금어기 도래기간(~5.31.)까지 대게류 불법 어업·유통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 형사기동대는 음주운전자를 협박하거나 지인을 대상으로 성관계를 유도한 후 성폭력을 당하였다고 신고할 것처럼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한 공갈 피의자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피의자들은 ’24. 6월경 음주운전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한 사실을 신고하겠다며 협박하는 수법으로 700만원을 갈취하고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자에게 1,500만원을 요구하였다가 미수에 그치는가 하면, ’24. 8월경에는 보도방 여성 2명과 짜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을 유인하여 술을 마시고 성관계를 할 것처럼 유도한 후 성폭력으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하여 5회에 걸쳐 합의금 명목으로 4,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갈취한 금품을 나눠 가진 사실 등을 확인한 후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자 약점을 노리는 갈취범들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애초에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 “악성 갈취 사범 단속을 지속해 나
▲주말셔틀버스 운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말 무료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등 교통대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에 주요 진입로에 교통안내소를 설치해 승용차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주말 무료셔틀버스를 3개 라인으로 운행한다. 주말 무료 셔틀버스는 △블루라인(공단로~안민터널 경유~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여좌사거리) △레드라인(웅천초교 명동분교~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한다. 군항제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레드라인만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에서 돌아갈 때는 처음에 탑승하고 온 같은색 라인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안민터널 방면 차량은 공단로, 장복터널 방면 차량은 두산볼보로, 진해 용원에서 오는 차량은 웅천초등학교 명동분교(폐교) 등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진해구에서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의동 종점에서 진해루,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은 오는 4월 2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어촌지도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민들이 해상에서 보다 안전하게 활동하는데 필요한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항로표지의 기능 및 활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난 시 '해로드' 앱을 활용한 신속한 구조요청 방법 등을 포함한다. ‘해로드’는 선박접근 경보 알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조난 시 정확한 위치를 해경 등에 전송해 신속한 구조를 돕는 해양안전 앱이다. 2014년 출시 이후 69만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이를 통해 2,400명 이상이 구조됐다. ▲해양안전 교육 사진. 이번 교육을 통해 어민들은 항로표지의 역할과 활용법을 익히고, 해로드 앱을 활용한 위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갖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로드 앱과 항로표지 활용법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