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9월 11일 오후 로얄호텔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광역버스 노선 업무 담당자와 해당 지역 내 광역버스 운수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소버스에 대한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환경부의 수소버스 보급계획 및 지원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대광위의 광역버스 대상 수소버스 전환 계획, △현대자동차와 하이엑시움모터스의 수소버스 제원,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와 코하이젠의 수소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소개된다. 수소버스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등에 따라 2030년까지 누적으로 2만 1,2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올해 8월 31일 기준으로 수소버스는 지금까지 1,185대가 보급됐다. 현재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에는 수소버스 40여 대가 운행 중이며,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0일 오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 복지 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임원부터 직원까지 1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은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하고 시설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온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25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7개 시·군 대상 11개 신규사업에 대해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6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소득증대, 생활환경개선, 지역사회 발전사업 공모 등을 통해 선정하고 수계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수원관리지역(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주암호·동복호·상사호·탐진호·수어호 등 관내 5개 상수원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지역 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5년 특별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는 8개 시·군에서 22개 사업에 대해 총 142억원을 신청하였으며, 환경청은 지난 8월 28일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9인으로 구성된 특별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예산 산정 근거,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효성, 지역발전 기여도 및 사후관리 방안 등 4개 분야를 평가하여, ’25년 신규사업 11개에 6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9월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굴뚝 시료 채취 작업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작업자가 굴뚝 시료 채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낙하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총 33개 사업장에서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시료 채취 관련 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 등을 실시하여 오염도 측정 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추락방지망 설치 및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근로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경미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용산역(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이웃사이(2642) 층간소음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진행하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생활 속 층간소음 예방 실천과 이웃 배려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전후에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한국환경공단 운영 1661-2642)’로 접수되는 전화상담 건수를 살펴보면 연휴 이전 보다 연휴 이후 상담 건수가 22%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을 주제로 문제를 풀면 추첨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 물품(슬리퍼 등)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은 △하루에 2번 이웃과 인사하기, △밤부터 새벽 6시까지는 더 조용하게 지내기, △생활소음 4dB 낮추기, △2cm 이상 두꺼운 매트 위에서 놀기 등이다. 아울러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홍보영상이 방영되고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퍼즐 교보재를 비롯해 층간소음 캐릭터 인형(조용이·사뿐이)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성지원)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는 '2024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9월 10일 앰배서더서울풀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기후변화와 대기질 관리’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올해 3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운영하는 동북아 청정대기 파트너십(NEACAP) 내 기술센터로 지정되는 등 국제기구와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대기오염은 광역적 문제로서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개선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주변국과 대기질 현황, 대기오염 원인, 대기질 개선 성과 등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관리, △대기질 정책의 감축 목표, △대기질 개선의 영향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태국 등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각국 대기질 변화와 관리 방안을 알아본다. 2부에서는 우리나라, 중국, 프랑스 등에서 시행하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감축 목표와 성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10일자로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에 위치한 장구메기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장구메기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이다. 이곳은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장구메기습지는 담비, 삵, 하늘다람쥐, 팔색조, 긴꼬리딱새, 참매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을 포함해 총 458종의 생물 서식이 확인되었고, 다양한 습지·산림·초지형 생물들이 번식 및 먹이터로 이용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구메기습지의 보호지역 지정으로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이 33곳이 된다. 이 지역은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장구메기습지 생태계 정밀조사(2021~2022년) 결과를 토대로 2023년 9월 영양군에서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는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장구메기습지 일원 0.045㎢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영양 장구메기습지의 우수한 경관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 본원과 인천환경공단 청라자원환경센터 소각장(인천 서구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3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지원사업으로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관리정보 공유, 축적된 분석기술의 개발도상국 전파 등 국제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10개국 전문가와 한국환경공단 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다이옥신 분석동향 이론교육, △다이옥신 배출가스 시료채취 현장실습, △실험실에서의 시료 전처리와 고분해능 분석장비를 이용한 기기분석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참석한 국가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관리 현황과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감시(모니터링) 운영 방안 등 향후 국가 간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대기 중으로 장거리 이동하는 특성을 지닌 다이옥신에 대한 분석교육과 인접 국가 간 정보공유가 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펼쳐진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선제적 예방 조치를 위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2만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사업장 3,900여 곳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고농도 폐수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사업장, 상습 위반 사업장, 상수원 수계와 인접 사업장, 공장 밀집 지역 등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이동측정차량과 무인비행장치(드론) 등의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하여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불법 오염행위가 예상되는 사업장은 즉시 추가 단속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중에는 기관별·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취약지역과 하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카타르와 오만 현지에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단장 정환진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은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탄소중립 분야, 하수처리·해수담수화 등 수처리 분야의 국내 우수기업과 함께 카타르와 오만 정부 및 주요 발주처에 녹색기술 및 산업을 소개하고 정부 간 협력 강화로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환경부 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 글로벌세아,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지에스건설 등 민간이 함께 공동으로 원팀을 구성하여 중동 녹색산업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주지원단은 9월 8일부터 사흘간 카타르 환경기후변화부, 자치행정부, 수전력청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양국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녹색산업 기술설명회를 개최하여 카타르에 적용될 수 있는 녹색기술을 소개하며, 기업별로 해외 구매처(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갖는다. 이후 수주지원단은 오만 무스카트로 이동하여 오만 에너지광물부, 농수산수자원부, 수소개발공사(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