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바다안개 등 해상시계 불량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농무기(3.1~7.31) 저 시정 상황관리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해상에 짙은 바다안개로 인해 저시정이 예상되는 경우 사전에 광주지방기상청으로부터 안개예측정보를 제공받아 예하 5개 경찰서에 전달하고,경찰서에서는 관할 해상 내 시정계 및 CCTV 영상, 목측 등을 통한 저 시정 분석 후 관계법령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여객선, 낚시어선, 유‧도선 등)의 출항 및 항행을 통제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바다안개 발생 시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출‧입항 항‧포구, 안개 출몰지 및 사고다발구역을 위험해역으로 지정하여 출항‧항행 선박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광주지방기상청과 해양기상 전문화 공동 T/F팀(‘23.11월∼’24.5월)을 운영하면서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를 전년도 동기간 대비 15건에서 2건으로 감소시킨바 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저 시정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무리한 출항 및 항행을 자제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2025년 상반기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340명(경찰관 285명, 일반직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 경찰공무원은 총 285명으로, 경위 5명(▴경비작전 2명 ▴해양기상 2명 ▴항공사업 1명), 경장 40명(▴함정요원 15명 ▴해양경찰학과 25명), 순경 240명(▴항공정비 3명 ▴조선기술 2명 ▴홍보(영상) 3명 ▴건축 3명 ▴구급 15명 ▴검시 5명 ▴공채 160명 ▴구조 25명 ▴전산·통신 14명 ▴특공(전술) 10명)이다. 일반직공무원은 총 55명으로, 9급 해양오염방제 분야 27명(▴선박항해 9명, ▴선박기관 7명, ▴일반환경 4명, ▴화공 7명) 및 선박교통관제 분야 28명(▴선박관제 19명, ▴전송기술 6명, ▴정보보호 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4명은 경증장애인으로 채용한다. (▴해양오염방제 분야 중 일반환경 1명, 화공 1명 ▴선박교통관제 분야 중 선박관제 2명) 특히, 올해부터는 순경 공채 및 특임 분야(구급·구조·특공) 시험을 상반기에 실시하여 공채 응시생들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임 분야 인력의 현장 투입시기를 앞당김으로써 현장 대응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신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에 나선다. iM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은 ‘신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정부 신성장 4.0 전략과 수출금융 종합 지원방안 등을 뒷받침해 중소기업금융지원을 통한 복합경제 위기 극복과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는 보증재원 50억 원을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쳐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출 신청은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의 기술평가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 조건으로는 3년간 대출금 전액을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해주고 보증료 0.2%p 감면,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분야와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창업기업, 수출기업, 지속가능성장기업,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등이 해당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출연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면
▲영주경찰서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상습적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상습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피의자 A씨는 지난 2월경 영주시 00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무면허인 상태로 자신의 이륜 차량을 운전하다가 단독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신고 출동한 현장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적발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확인되었다. 음주 및 무면허운전의 전력이 다수 있는 점과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하여 재범의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여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았다. 영주경찰서장은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들에 대한 재범을 근절하기 위하여 구속수사, 차량압수 조치 등 엄정 대응 하겠다”며, “나아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등 예방을 위해 단속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8일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와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경북을 포함한 피해지역 복구와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홍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이번 산불로 돌아가신 경북도민은 물론, 진화과정에서 순직하신 분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구시민 대다수가 고향이 경북이고, 부모와 친지 또한 경북에 대부분 살고 있다”며 “경북의 재난은 곧 대구의 재난”이라고 했다. 대구시는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등 이번 피해지역의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홍 시장은 “식품, 물품 등 현장에서 시급한 구호물품은 물론 각종 장비, 인력 등을 최대치로 지원하고, 한뿌리 경북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성금모금도 250만 시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상이 무너진 고령의 이재민을 위해 대구의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긴급의료를 최우선 지원하고, 복지서비스도 병행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시는 산불 피해 지원에 대한 세부적인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해 다음 주 월요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 발생 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를 제작했다. ▲임신·출산 ▲영유아·아동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이주민 등 6단계 생애주기로 분류해 시민들이 본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중소사업장 초등새내기 10시 출근제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청나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외국인자녀 보육지원 등 113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 지난해보다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 등은 알기 쉽게 표시했다.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는 수원시 e-book 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news.suwon.go.kr/ebook)에서 볼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원실과 관내 여성병원(산부인과)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안내서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확인하고, 적극적으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온다.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게 된다. 언행의 앞뒤가 서로 모순되고 신의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맹자》 편에 나온다. 어느 날 왕이 유명한 학자를 만났다. 왕은 그에게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야기를 하며 적군의 손에 자기 나라의 장군과 관원들이 죽는데도 백성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지켜만 봤다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백성들을 처벌하자니 숫자가 너무 많고 가만히 두자니 다음에 또 그런 일이 다시 생길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왕의 이야기를 들은 학자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예전에 흉년과 재난이 들어 백성들이 굶어 죽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눈물짓고 있을 때 왕의 창고에는 곡식과 재물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관리도 백성들의 어려움을 왕에게 전하지 않았고, 굶에 죽어가는 백성들을 그냥 방치했습니다. 옛 성인들이 말했듯이 자신에게서 나간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백성들은 관리들에게 당한 것을 도로 갚았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왕이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자연히 왕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이야기는 전국시대 추나라의 왕인 목공이 노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후 맹자를
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천시의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브랜드 파워 평가 결과 875억 원의 가치가 있으며, 이천쌀휴게소 또한 44억 원의 브랜드 홍보 가치를 지닌 것으로 산업정책연구원(산업통상자원부 허가 기관)의 이화진 본부장이 총회에 참석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이천시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그동안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년부터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거쳐 미국 수출 확대, 쌀 가공품 개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민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농업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24년 선정된 도농복합도시 삶의 질 1위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농민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이천쌀을 농협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이천쌀 품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볏짚환원, 유기질비료 사용 등 지력 향상을 위한 전통적 농법 지원과 미곡 저장
함양 대봉모노레일이 오는 4월 2일(수)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로, 함양군의 대표 명소이다.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사계절 경관을 감상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순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휴장 이후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노레일 선로 개선 및 보수 공사 ▲집라인 타워 정비 및 보강 사업 ▲대봉스카이랜드 예매 시스템 개편 등 4월 2일 가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테스트 운행을 실시 중이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많은 분이 우리 함양을 방문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봉산의 정기를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방문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가는 함양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이용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5일부터 신규 예약대행업체인 야놀자(www.yanolja.com)의 레저/티켓 부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인원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주말은 거의 매진됐으며 평일 또한 잔여 좌석이
▲안동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의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안동으로 비화한 지 닷새째에 접어들며, 진화율이 85%로 오르는 등 희망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월 28일(목) 88시 기준 안동시 발표에 따르면 관내 산불영향구역은 9,896㏊이며 2,748명의 주민이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산불은 현재 남후면, 길안면, 임동면 등에 남아있으며 잔여 화선은 26㎞가량이다. 안동시는 잔여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을 피해 안동체육관 등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는 심리 상담 및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 재난심리지원센터, 영남권트라우마센터 등도 협력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대피소에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안동의료원과 안동시의사회는 의료 지원에 나섰다. 안동체육관을 비롯한 주요 대피소에서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환자 진료, 혈압 측정, 당뇨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약사회도 의약품을 지원하며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