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언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27일「해양재난구조대」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우리 바다는 더 안전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해양경찰과 해양재난구조대가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바다 안전을 한층 더 높여 간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해양재난구조대는 1997년 통영에서 출범한 민간해양구조대를 기반으로, 올해 1월 제정된 「해양재난구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어민, 해양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인력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해양경찰과 함께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 구조·구난 활동,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하여, 김성태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이기우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대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재난구조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다. 김용진 청장은 기념사에서 “해양재난구조대는 민‧관 협력의 핵심 주체로서 해양경찰과 함께 바다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하며,“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동해해경청장 및 과장단, 강릉서추진단장이 청렴선언문을 들고 찍은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28일 소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공직윤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함께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청렴 선언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을 원칙으로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을 배제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해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선언식를 시작으로 내・외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례 발굴과 개선으로 실효성 있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결의를 통해 조직의 청렴 의지를 높이고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깨끗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 부천4)은 2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 부천마),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과 교통정책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수직구공사에 따른 주민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는 부천시 중동 지역을 지나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4개 환기구 수직구공사 구간의 인근 거주 주민들의 소음, 진동, 미세먼지, 차량정체 등을 우려한 민원을 접수한 황진희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 담당자로부터 사업의 개요와 필요성, 민원이 발생하면 부천시와 시공사의 대응 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황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공사 구간의 주민 피해가 최대한 없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을 진행하면서 명분이 있어야 하며,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부천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은 “수시로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와 시공사가 공동으로 주민공청회를
▲강서구,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25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부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민간위원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박평재)를 비롯, 부산시 16개 구ㆍ군 소속 협의체 위원장, 부산시ㆍ강서구 담당 주무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시 사무국 연합회장인 유태환(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팀장이 사회를 맡았다. 회의는 내빈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강서구청장 환영사와 의장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이후 전차회의 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안건논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논의에서는 △협의체 사무국 지원과 전담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 △부산시 사회보장위원회의 고유 기능과 역할 강화 △부산시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의 방향성 제시 △동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매니저 활용 방안 △부산시와 구ㆍ군 협의체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2024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해시(시장 홍태홍)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정부포상’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또 2023, 2024년 2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 온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지난해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5월 20일 20개 기관ㆍ단체와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위험도가 높은 재난유형을 선정해 이뤄졌다. ‘진영스포츠센터 도시가스 밸브스테이션 공사 중 가스 누출 폭발로 건물 붕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훈련은 진영스포츠센터,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 관심도와 지휘 역량 ▲관계기관과 민간기업 적극적인 훈련 참여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도 ▲재난현장을 방불케 한 훈련 진행 ▲훈련 장소 주변 안전관리 등 1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27일 어린이용 수영장에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놀이터로 정의하고, 그 관리주체에게 유지관리의무,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키즈풀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법」이 규정한 어린이놀이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안전점검, 수질관리 등의 의무가 부과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지난 2023년 무인 키즈풀에서 2세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키즈풀의 사업자 신고가 공간임대업으로 되어 있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전 점검 및 안전요원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법」개정안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키즈풀을 어린이놀이시설의 범위에 추가함으로써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려는 것으로,
▲대전시, ISS 2025로 세계 우주 전문가 한자리에 모은다 자료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
▲거제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 다발적인 대형산불로 인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정된 봄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취소된 축제는 △4일 대금산 진달래 산신제례, △5일~6일 거제 꽃숭어 축제, △5일~13일 장승포 해안로 포포로드 벚꽃행사다. 6일로 예정됐던 제2회 고고한(고현동․고현천․한마음)축제는 잠정 연기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 취소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희생자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이자,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동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정부는 경북 안동시를 비롯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일 17시경 안동으로 비화했으며, 닷새째인 28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관내 산불영향구역은 9,896㏊이며 24개 읍면동 중 7개 읍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지원이 제공된다. 우선,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 지원이 확대된다. 피해를 입은 가구는 정부로부터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받게 되며, 주요 지원항목은 생계비 및 주거비, 복구비 등이다. 세금 감면 및 유예 조치도 시행된다. 지방세 감면 및 납부 기한 연장, 국세 납부 유예와 더불어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의 감면 및 납부 유예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주민에게는 긴급 저리 대출이 지원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27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중회의실에서 제1차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 변상기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총 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센터의 2024년 사업비결산과 2025년 사업추진계획 등 3개 안건에 대해 토론 및 심의·의결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우리 청과 함께 지역현안인 대기 및 악취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