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법부 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되고 나라가 태평하며,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져 가정과 일상 속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엄중한 국면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원과 재판을 향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 또한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사법부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굳건히 지키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헌정 질서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법원을 향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존재한다는 점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법부 구성원 모두는 심기일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충실한 재판을 통해 국민이 부여한 헌법적 사명을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에는 서울․수원․부산 회생법원에 더하여, 대전·대구·광주 회생법원이 추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합니다. 모두 국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위헌·위법한 계엄이라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출범한 국민주권정부는 회복과 성장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경제는 반등했고, 소비심리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불안 해소와 국정 안정이 중요합니다.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해 민주주의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K-브랜드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금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인 동시에,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내실을 다져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ABCDE(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위산업, 에너지)를 주축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그 발전의 혜택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2026년은 곳곳에 활력이 돌고 모두가 마음껏 뜻을 펼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용기와 지혜에 힘입어 평화롭게 민주적 헌정질서를 회복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의 건재함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었습니다. 위대한 대한국민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국회는 국민께서 보여주신 뜻을 깊이 새기며, 국민주권의 가치를 단단히 세우고 국민의 삶으로 증명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설렘 한편으로 무거운 마음 또한 있으실 것입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주요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조차 끝내지 못한 채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를 둘러싼 정치적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급한 민생과 경제 과제가 뒤로 밀리고도 있습니다. 불안과 혼란,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지난 연말 국회는 신속하고 엄정한 사법절차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관련 입법을 마무리했습니다. 새해에는 사법 정의가 온전히 실현
지난해 정부를 믿고, 함께 위기의 파도를 건너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부터 전합니다.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은 우리 모두에게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습니다.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습니다. 신속한 추경,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경제성장률 또한 상승 추세입니다. 주식시장은 코스피 4000을 돌파했고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려 섞인 좌절이 기대 섞인 전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GPU 26만 장, 150조 원에 달하는 국민성장펀드, 여야가 합의한 'AI시대의 첫 예산안'은 첨단산업과 중소벤처기업 발전을 뒷받침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는 성장과 도약을 향한 우리의 지평을 크게 넓혔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우리 경제를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핵 추진 잠수함 건조부터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까지, 르네상스를 맞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
▲함양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청년회의소(JC)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 내빈과 함양청년회의소 가족,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신년 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이어진 떡국 오찬 자리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함양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종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을 맞아 마련한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는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더 보람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월 8일(목),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의 활동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는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전체 위원장 겸,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 위원장인 홍현익 위원장(前 국립외교원장)이 맡았다. 홍현익 위원장은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는 국군방첩사령부의 개편과 관련하여 국민적 시각에서 심도있는 개혁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現 방첩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 대안들을 논의하였다.”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임을 고려하여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전체 분과위원회 중 가장 먼저 활동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에서 국군방첩사령부 개편에 대해 국방부장관에게 권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군방첩사령부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현재 수행하고 있는 안보수사, 방첩정보, 보안감사, 동향조사 등의 기능을 이관하거나 폐지할 것을 권고하였다. 안보수사 기능은 해외 선진국의 사례에서도 방첩정보기관이 수사권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인 점 등을 고려하여 정보·수사 권한의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하도록 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2026년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금)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9일(금)부터 1월 19일(월)까지이며, 모집기간 종료 후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7일(금)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공지할 예정이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관련 법률(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에 의거하여 공공기관, 학교, 일반국민 등 사회 전반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과정이다. 금년도 교육과정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합적 관점에 기반하여 폭력의 사회구조적 발생 맥락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성평등·인권 가치에 기반한 수용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내용은 성평등, 인권, 관련 법률 및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강의력 코칭 등 총 4단계 150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이수 후 최종 평가 단계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전문강사로 위촉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가 주관한 2025 학생 마음건강 콘텐츠 공모전 에세이 부문에서 일산고 이혜나 학생이 ‘내 마음에 찾아오는 지진도 이젠 대피할 수 있어요’라는 작품으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학생 마음건강 중요성 인식 및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사회정서 성장, 자살 위기 관리 인식 고취 기회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일산고 이혜나 학생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지진도 이젠 대피할 수 있어요’라는 작품을 통해 불면의 밤과 마음의 ‘지진’이라는 은유를 통해 청소년이 겪는 불안과 우울을 매우 솔직하게 드러냈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함께 제시하며, 자기 치유와 주변인들과의 연대의 중요성도 잘 담아냈다. 또 고등학생의 시선에서 나온 진정성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마음건강 담론에 따뜻하고도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디지털 환경의 가속화, 학업 경쟁의 심화, 관계 단절의 일상화 속에서 오늘의 청소년들은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무게를 견디고 있다. 우울과 불안, 고립감은 더이상 일부의 문제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녹색사업에 대해 지분 투자, 대출 방식 등의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