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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경상북도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124.jpg▲ 경상북도는 지난22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기준) 17억 1,800만 불
- 맞춤형 인센티브, 다양한 기업투자환경 개선의 성과 거둬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부 장관, 글로벌 CEO, 주한외교사절,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표, 외국인 투자기업대표,시·도, 경제자유구역청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을 했는데 경북도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전국의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진흥기여도 등 총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 대해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경북도의 이번 대통령표창은 투자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창출하기 위한 민선 6기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아시아, 유럽, 미국 투자유치단 파견 등 14회에 걸쳐 세계 각지의 투자가를 찾아다니며 현장중심의 투자유치 세일즈 마케팅을 벌여 온 결실로 주목되고 있다.아울러 코트라와 협력사업을강화하고 해외무역관 중 5개소를 선정해 경북협력무역관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투자유치시스템을 통한 유치활동의 결과다.또한 외국기업 투자시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부지무상 제공, 현금지원과 조세감면 등 맞춤형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을 통한 외투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등 외국 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에도 적극 노력을 해 온 결실이다.경북도는 지난 1년간 독일 BASF사 1억 달러, 미국 타이코 에이엠피 1억 500만 달러, 일본 도레이 BSF 2000만 달러 등 17억 1800만 달러의 외국투자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현재 도내에는 158개의 외국인기업이 있으며, 고용인원은 2만 9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국가별로는일본 62개사(39%), 미국 30개사(19%), 유럽 24개사(15%), 중국 16개사(10%) 순으로 분포돼 있다. 외국인기업은 구미와포항지역 외국인투자지역에 19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11개 기업은 개별 형 외투지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고,나머지 128개 기업은 일반산업단지에 입주를 해 있다. 외국인기업 투자는 지역고용창출 증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글로벌 기술이전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미공단 4단지 ‘도레이 첨단소재’에서는 그동안 구미공단에 5억 3000만 달러의 외국자금을 투자해 1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또한, 경산진량공단에 있은 ‘타이코 에이엠피’는 그동안총 1억 1800만 달러을 투자해 75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내 외국인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도지사는 “투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인센티브 강화, 투자환경개선 등으로 외국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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