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19일(금) 오전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19일(금) 오전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