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23일(화) 서울 송파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아르바이트 청소년과 사업주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은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근로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이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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