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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성평등 보이스, 성희롱·성폭력 근절 촉구 입장문 발표




   

 

 

최근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피해사실 고발로 우리사회 여성들의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성평등 확산에 앞장서는 국내 남성들의 모임 성평등 보이스’(단장 김형준)가 입장을 발표하고, 우리 사회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촉구했다.

    

성평등 보이스는 21() 오후 낸 입장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희롱,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성평등 보이스부터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방관하지 않고 먼저 나서서 막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함께 나서서 피해자의 편에 서고 더 이상 성희롱, 성폭력에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자고 다른 남성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성평등 보이스는 앞으로 공식 및 개인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근절 동참 의지 및 피해자 지지의사를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성평등 보이스 입장 전문

      

성평등 보이스는 우리사회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관련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성희롱·성폭력을 개인의 일탈로 취급하기 보다는 오랜 기간 지속된 구조적 문제로 봐야한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우월적 직위를 이용한 성희롱,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주요 정책 결정분야 등 사회전반에 여성의 대표성이 높아져야하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평등을 외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피해 여성들의 폭로·고발 움직임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의 시작이며, 이 움직임에 남성이 함께 가야한다. 정책 영역뿐만 아니라 사회 전 조직이 인식을 함께 해야 한다.

      

성평등 보이스부터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방관하지 않고 먼저 나서서 막겠다. 우리사회 다른 남성들도 나서 피해자의 편에 서고 더 이상 성희롱, 성폭력에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한다.

      

성평등 보이스는 앞으로 공식 및 개인 페이스북 등 SNS, 언론·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근절 동참 의지와 피해자 지지의사를 지속적이고 밝히고, 사회적 확산을 도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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