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화)

  • -동두천 -11.0℃
  • -강릉 -4.9℃
  • 맑음서울 -7.1℃
  • 박무대전 -6.2℃
  • 맑음대구 -3.2℃
  • 울산 -2.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1℃
  • -고창 -4.5℃
  • 구름조금제주 3.5℃
  • -강화 -10.0℃
  • -보은 -12.1℃
  • -금산 -10.3℃
  • -강진군 -1.8℃
  • -경주시 -3.4℃
  • -거제 -2.1℃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정부정책

교육부, ‘2018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추진



교육부는 한국복지대학교와 함께 ‘2018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도우미 1인당 월 한도액을 33만원에서 128만원으로 95만원 인상하였다. 올해부터는 도우미 1인의 급여 및 활동시간을 대폭 늘려, 장애대학생들에게 촘촘한 학업 조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장애대학생 도우미의 참여를 유도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대학에 재학하는 중증장애(1~3급) 학생이 우선 지원되고,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대학의 특별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한 경증장애(4~6급) 학생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일반(일반인)·전문·원격도우미는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이 활동하는 일반(학생)도우미는 ‘국가근로장학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한다. 도우미 사전교육을 의무화한다. 대학별 집행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사업추진대학의 대응투자 비율을 20% 이상으로 유지하여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14년째 계속되고 있다.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은 장애대학생들이 대학생활 중 학업 및 통학 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일반․전문․원격 영역으로 구분해서 지원해 왔다. 2017년도에는 116개 대학에서 763명의 도우미가 활동해 905명의 장애를 가진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번 ‘2018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2월 23일(금) 14:00, 한국복지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국립장애인도서관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대학생을 위한 취업정보와 도서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