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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행정안전부, 덴마크와 전자정부 미래 전략 논의

김부겸 장관, 덴마크 피아 키아스고오 국회의장 접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피아 키아스고오(Pia Kjaersgaard) 덴마크 국회의장, 크리스티안 피르 로렌첸 부의장(Kristian Pihl Lorenzen), 레이프 미켈센 부의장(Lief Mikkelsen) 등 국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공동관심사인 전자정부 미래전략과 지방분권에 대해 논의했다.



덴마크는 15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넴-아이디(Nem-ID)를 발급하고, 디지털 포스트(Digital Post)를 제공하는 등 전자정부분야의 많은 성과를 이룩한 유럽의 전자정부 선진국(2016 UN 전자정부 평가 9, 한국은 3)으로 한국 전자정부의 미래전략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이번 접견이 성사되었다.

김부겸 장관은 덴마크 국회의장단의 행정안전부 방문을 환영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나라의 지능형 전자정부 계획과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네이션 계획을 소개했다.

피아 키아스고오 국회의장은 인공지능(AI) 활용 및 지능형 전자정부 확산 추진 부분에서 양국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으며, 더불어 한국의 지방분권 노력과 실천계획을 문의하는 등 한국의 균형발전 계획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김부겸 장관은 덴마크는 유럽의 전자정부 선진국으로 이번 접견을 계기로 양국이 전자정부 강점과 미래전략을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전자정부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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