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전우현 통일레미콘대표가 연천군 기업인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천 관내 133개 기업인 회원사와 함께 앞으로 관내 학교와 소통하면서 청년들의 적성에 맞는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창구 등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으고 시설 지원 등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도 과다 경쟁으로 인한 기업상호간의 출혈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연천 기업인들이 윤리경영을 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29일 전우현 통일레미콘대표가 연천군 기업인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천 관내 133개 기업인 회원사와 함께 앞으로 관내 학교와 소통하면서 청년들의 적성에 맞는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창구 등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으고 시설 지원 등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도 과다 경쟁으로 인한 기업상호간의 출혈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연천 기업인들이 윤리경영을 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