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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상주시, 시내버스정류장 얼음박스 인기 만점

- 불볕더위·폭염피해예방위한 위민시정 한결 돋보여
- 더위를 식혀주는 얼음, 무더위를 날려버리세요

지속된 불볕더위가 농민들의 마음을 타 들어가게 하는 가운데 상주시는 시내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정류장등 유동인구가 많은 12곳을 선정, 얼음박스를 설치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는 장날을 맞아 시민에게 얼음생수(800여개)를 나눠주고 폭염으로 인한 안전 캠페인활동과 시민안전행동요령 등을 알렸다.



이날, 버스정류장 벤치에는 부채를 부쳐도 식지 않는 땀을 훔쳐내고 있는 승객들에게 얼음생수가 제공되자 얼린 생수를 얼굴에 부비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시민 오 모씨(67. 여. 외서면)는 “부채를 부쳐도 땀이 멎지 않는 날씨에 시가 제공하는 폭염피해방지얼음박스가 고맙다”며 “차가운 냉기로 날 듯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시 안전총괄과 정하목 과장은 “불볕더위에 말라죽는 농작물들로 근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얼린 생수와 얼음박스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민들에게는 “열사병 예방을 위해 한낮의 햇볕은 피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관내 12곳에 설치된 얼음박스에 얼음이 녹으면 공급업체에서 다시 보충하는 방법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얼음을 채워 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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