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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예천군, 벌꿀 따는 계절 ‘꿀마실’ 스틱제품이 뜨다

- 오는11월부터 봉산제품1회용 소포장판매 할 터

예천산업곤충대학과 양봉대학을 운영하는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 천혜의 자연식품 벌꿀을 간편히 소지할 수 있도록 자체개발한 소포장 ‘꿀마실’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년 전에 개발된 ‘꿀마실’은 양봉농가들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자연식품 꿀을 심플한1회용 스틱으로 소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벌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 한 것이다.



스틱에 담은 자연벌꿀은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여행·등산 등 땀을 많이 흘릴 때 요긴한 휴대용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에겐 피로회복제로,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겐 부담 없이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천군이 개발한 ‘꿀마실’ 스틱제품은 45개(개당20g)1박스가 4만2,000원으로 이전2.4kg 유리병 판매에 비해 농가 부가소득이 배나 증대될 것으로 보여 농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예천군양봉협회(회장 엄승일)은 “다양한 소포장 양봉제품을 지속개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중에는 벌꿀 외 화분도 소포장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혀 올해 아카시아 꿀 흉작에 처한 어려운 양봉농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양봉협회에 들여 놓은 소포장 기계는 양봉농가라면 언제든지 소포장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며 "이제는 로얄제리와 화분도 소포장제품으로 출시해 봉산물 판매·유통에 획기적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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