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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이철우 지사 민선7기 출범 100일, 산업현장 탐방

- 수도권 지방이전 성공사례 기업 임․직원 애로사항 청취
- 유턴청년사업현장 찾아, 청년유입 방안 함께 협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선7기·취임100일을 맞아 지역일자리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경영자와 현장직원들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을 타결하기 위해서다.
  



이 지사는 8일, 첫 일정으로 지난2014년 인천 남동공단에서 구미 제2공단으로 옮겨 온 섬유기업인 ㈜윈텍스를 찾았다. 이 기업은 올해 9월까지 3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로 기능성 의자 신소재인 메쉬 직물을 개발해 사무용 의자에 사용되는 통풍용 등받이를 생산하고 있는 ㈜윈텍스는 매출의 65% 이상을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소재부품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00여억 원을 달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을 받고 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산업현장을 찾은 이 지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업직원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으로의 이전을 꺼리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성공사례본보기가 돼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지사는 문경시 유곡동에 위치한 수제맥주 제조사 ‘가나다라브루어리’를 방문했다. 가나다라브루어리는 문경 오미자를 활용해 수제맥주를 제조하는 업체다. 수제맥주 제조와 운영을 맡고 있는 김억종 이사와 김만종 팀장은 형제로 도시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오미자 농사를 지으며 오미자 와인과 수제맥주를 개발했다. 올해 매출은 15억 원이 예상되고 있다.




김억종 이사는 이 지사에게 “지역자원은 브랜드이자 일자리창출을 위한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청년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착 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자리창출의 주역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이라며 “중소기업지원과 청년정책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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