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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청도군, ‘줄넘기대회’ 학교별 대항전

- 12번째 초등생대회, 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
- 개인·단체전 4개 종목 관내11개교 260여명 참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신체균형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줄넘기가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 초등생 건강증진대회로 적극 장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7일 청도군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를 열고 관내 11개교 260여 명의 선수들을 참가시켰다.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개인전·단체전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줄넘기 대회의 종목별 참가현황은 개인 오래뛰기 173명, 2인뛰기 44개팀, 단체줄넘기 11개팀, 8자마라톤 뛰기 10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땀 흘려 연습한 실력들을 겨뤘다.


대회현장에는 학교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악동들의 열띤 함성소리와 함께, 승부욕에 불탄 진풍경들이 속속 연출돼 시선을 끌었다. 이날 대회에서 1등은 청도초등학교, 2등에는 동산초등학교, 3등은 이서초등학교가 수상해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박성도 청도 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줄넘기 운동은 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며 “청도 어린이들 모두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강한 체력과 함께 꿈과 희망을 이루는 큰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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