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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청주시‘병천천’범람 우려 … 주민대피 조치로 피해 최소화

천안 폭우로 오창·옥산 일원 하천 범람 사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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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청주시는 3일 접경 지역인 천안시 병천면 일대에 150mm 이상 폭우가 내려 병천천 지류인 오창읍, 옥산면 일원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유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 가동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에서는 당일 14시경 병천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마을방송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하천 범람 위기 상황을 안내 하였으며, 시 상황실에서는 CCTV해당 지역 상황을 확인하고 구청 및 읍·면 직원을 통해 주변 농로 및 인근 침수지역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였다.

 

특히, 병천천 수위가 높아져 주민 대피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버스를 동원해 성재리 주민 약 32명을 오창 복지회관으로 긴급 대피시켰으며, 이후에는 대피지역에 대한 순찰 및 예찰 활동을 강화 2차 피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또한, 저지대로 침수가 예상되는 옥산면 환희리 소재 혜능보육원 원생 및 직원 약 80명을 인근 옥산중학교 강당으로 대피시키는 등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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