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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령운전자 자발적 운전면허증 반납제도

나만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위협받는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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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TV를 켜면 갖가지 사건.사고 뉴스가 연일 보도된다. 8일  접한 첫 뉴스는 부산에서 8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로에서 마주 오던 차량을 잇따라 충돌했다는 내용이다. 도로위를 질주하는 고령자 운전이 때로는 아슬아슬하게 느껴진다. 나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는 안전운전 불감증이 큰 교통사고로 이어져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그래서 알아봤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제도.  


현재는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아니다. 각 지자체별로 시행 날짜와 해당 연령과 혜택이 조금씩 다르다. 서울시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만 70세 이상이 대상이다.   2018년 1,236명에서 2019년 교통카드 지원 사업이 추진된 이후 1만 6,956명으로 약 14배 증가하였다. 최근에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만약 운전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이 끝나면 고령 운전자에 대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운전을 유도하는 실버마크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스티커가 붙은 고령운전자 차량에게 양보와 배려를 권하는 의미로 차량 앞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마크형 스티커와 차량 뒤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캐릭터형 스티커 두 종류로 구성됐다. 


면허 반납 혜택은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거나 현금으로 지원하는 곳도 있으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운전면허 자진반납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령 면허증 소지자들에게 변경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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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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