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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되는 테러 예방

영주경찰 독자투고-영주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함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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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기자)=지난 2001911일 발생한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 국방부 건물(펜타곤)에 대한 이슬람 테러조직의 항공기 동시 다발 자살테러 사건인 ‘911테러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는 4대의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266명 전원 사망 등 인명피해만 2,800~3,500명에 달하며 경제적 손실은 2,000억 달러 이상을 초래하고 국제금리 및 세계 증권시장도 하락하는 등 세계경제도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은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테러는 한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기에 예방과 관심이 중요하다.


테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 및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을 제정하여 정부와 경찰, 관계기관의 대테러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테러에 대응하는 성숙한 시민들의 의식 향상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예방책이 될 것이다.

 

일상생활 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되거나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 등 사소한 것이라도 테러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한다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 후 적극적으로 112(경찰)이나 111(국가정보원)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작은 관심과 행동이 나를 지키고 우리 가족과 이웃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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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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