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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료

딸기값 폭등에 딸기 제철은 언제인지 궁금해졌다

호텔업계 무제한 딸기 뷔페 행사로 프리미엄 서비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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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딸기의 제철이 '겨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상식이다. 딸기는 25이하의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여러해살이 열매채소이며 아무런 시설이 없는 곳에서 제대로 익으려면 5월 이후가 된다. 5월에 처음 수확한 딸기가 제철 딸기이며 6, 7월까지가 제철이다. 그런데 요즘은 제철 딸기를 맛보기가 어려워졌다. 대부분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겨울부터 첫 수확을 해서 3~4월까지 여러 번 수확하고 있다. 겨울에는 난방비 값과 시설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최고의 몸값을 갖는다. 그 후 가격은 초봄쯤에는 떨어지고, 4월이 시작되면 겨울딸기는 끝물이 된다.

 

비용값을 치른 비싼 금딸기 열풍을 타고 호텔업계는 무제한 딸기 뷔페 행사로 프리미엄 서비스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층 로비라운지에서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 스타일의 스트로베리 애비뉴(Strawberry Avenue)’17일부터 매주 주말(~) 오는 4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생딸기 및 딸기로 만든 디저트와 셰프의 스페셜 디저트, 세계 테마 메뉴 등 40여 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시작된  ‘2022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 Show Your Color)’ 프로모션을 오는 58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마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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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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