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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국립환경과학원,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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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1월 26일 오후 전국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유역(지방)환경청 및 물환경연구소를 비롯해 지자체 소속 보건환경연구원, 공공하폐·수시설 운영기관 등 2,000여 명의 기관 종사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연찬회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찬회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지난해 정도관리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방향을 소개하는 등 공정시험기준에 대한 열린 소통을 도모한다. 

1부에서는 황종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이 지난해 정도관리 추진결과와 올해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유은진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은 환경분야 국가·국제표준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김형섭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은 공정시험기준 개선을 주제로 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받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서는 노용국 한국환경공단 환경융합데이터부 과장이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www.ecolab.or.kr)을 소개하며, 이경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그룹장은 환경분석 및 표준물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들이 올해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 및 정도관리 관련 고시 개정 방향 소개와 함께 정도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환경분야 시험결과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국립환경과학원도 시험·검사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험·검사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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