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2월 11일 2021년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농심 안양공장을 방문해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농심 안양공장은 식료품 제조시설로서 LNG 보일러 4기(총 102톤/hr)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저녹스버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2020년도에 저녹스버너 설치 등을 통해 전년도 질소산화물 배출량 대비 30% 저감률을 달성하였다.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찾아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사업장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방지시설 최적 운영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추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