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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북경찰, 설명절 기간 중 평온한 치안 확보

112신고 23.5%, 가정폭력 21.2% 증가, 반면 전체범죄는 19% 감소


재래시장 교통소통관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 치안감)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 설 명절에 다른 때보다도 눈에 띄게 많아질 귀성귀경객들과 차량 소통에 대비하여 연휴 열흘 전인 지난 111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연인원 총 19,063명을 투입하며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한 결과,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범죄예방진단

이번 설명절에는 각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이 총 1,997회에 걸쳐 현금 취급업소와 원룸밀집지역 등 취약지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하고, 주민들의 순찰 요청을 받아 탄력순찰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 설연휴 대비 1일 평균 전체범죄가 19%(42.634.5) 감소했다.

그러나, 3년 만의 가족 모임 등으로 인해 가정폭력사건 신고는 21.2%(1일 평균 34.441.7) 증가하였고, 전체 112신고 역시 23.5%(1일 평균 1,9322,385) 크게 늘었다.

                                     ▲금융기관 순찰

교통상황은 지난해보다 35.2% 증가한 1일 평균 72.6만 대의 교통량이 있었지만,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직전에는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쇼핑몰 주혼잡상황을 관리하고, 연휴기간에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고속도로·국도에서 안전하게 소통을 유지하여 1일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76건에서 54건으로 28.9% 줄었으며, 특히 사고로 인한 부상은 41%(13982) 낮추었다.

특별방범기간 중 범인 검거 등 선행 미담사례도 이어졌는,112일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 접수 후 실시간으로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하면서 현장에 잠복, 500원을 받기 위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검거했다.


야간 합동순찰

120일에는 새벽 3시에 옷을 얇게 입은 할머니가 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의 신고에 따라 길가에 앉아 있던 할머니를 발, 우선 지구대에서 보호하다가 과학수사팀의 지문감식을 통한 인적사항 특정 후 가족에게 연락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111일 한 파트에서 택배 도난피해를 접수한 직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조기에 검거였으나,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상습적으로 자해를 하는 등의 정신질환증세를 확인하고 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보호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교통관리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경북경찰은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도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것을, 작은 것부터,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 선제적인 치안활동을 펼침으로써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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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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