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에서 압수한 대마초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9일 대마초를 불법으로 재배한 농민 G모(여.80)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G씨는 영주시 A모동에서 올 봄부터 불법으로 대마 1410여주를 대량으로 재배해왔으며 마약류 재배단속에 나선 형사팀에 의해 발견돼 대마 전량이 압수됐으며 재배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영주서에서 압수한 대마초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9일 대마초를 불법으로 재배한 농민 G모(여.80)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G씨는 영주시 A모동에서 올 봄부터 불법으로 대마 1410여주를 대량으로 재배해왔으며 마약류 재배단속에 나선 형사팀에 의해 발견돼 대마 전량이 압수됐으며 재배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