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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주경찰서 풍기파출소,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60대 지체 장애인 극적 구조


영주서 풍기파출소 출동경찰관 실종자 구조 장면


영주경찰서 풍기파출소는 지난 22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지체장애인을 구조해 극적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오후 630분께 풍기파출소로 전모(62)씨가 지체장애인인데 집을 나간 지 4시간째인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실종자의 배우자 A모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풍기, 안정파출소 순찰차 2, 형사팀, 119구조대 수색차량 5대 등 총 20여 명이 동원돼 위치추적 된 장소 주변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1시간이 지난 오후 745분께 풍기읍 두산리 인근 하천에 쓰러져 있던 실종자를 풍기파출소 김대엽(54.경감)순찰요원이 발견해 구조됐다.

 

김경감과 경찰관들은 실종자가 고령에 지체장애가 있는 점을 감안해 우선 건강상태를 확인 후 119구급대로 병원에 안전하게 후송 조치했다.


최초 발견자인 풍기파출소 김대업 경감(, 54)“‘산책하러 나갔다는 신고자의 진술에 착안하여 하천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였고, 높이 2m가량 되는 하천 밑 풀숲에서 쓰러져 있던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실종자 수색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소방과 협업하여 수색 장소를 나눠 수색한 탓에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종자의 배우자 A씨는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이 우리 남편을 살릴 수 있었으며 조금만 늦게 발견했다면 낭패를 겪을 번 한 상황이었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문기 서장은 공동대응으로 구조에 힘써주신 경찰관들을 비롯한 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했다.

 

이어 출동한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이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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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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