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금)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7.4℃
  • 연무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경찰

안동경찰서 2025년 제1호 감사장의 주인공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1. 20.(월)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현금 1,860만원)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계장은 1. 9.(목) 15:40경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을 방문한 피해자(남, 58세)가 누군가와 계속 전화를 하며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피해자를 30분가량 설득한 끝에 피싱 사기임을 이해시키고 피싱범과 통화를 종료시킨 후 안전히 귀가 조치시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

 

A계장은 “은행직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이며, 앞으로도 와룡농협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와룡농협 직원 A씨의 기지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최근 안동 관내에 보이스피싱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한 건당 피해 금액이 크고, 특히 어르신들 대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거래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금융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