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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영산강유역환경청,국비 6,781억 원 투입, 하수도시설 설치 지원 대폭 확대

2025년 하수도 예산 `24년 대비 39.5%↑, `23년 대비 95.5%↑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2025년 하수도 분야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 예산을 대폭 확대 지원(국비 6,781억 원, 277개 사업)한다. 수계기금(137억 원)을 포함하면 6,900억 원이 넘는 규모다.

 

하수도 시설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공중위생 향상, 공공수역의 물환경 보전 등 수질환경 및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역민 모두에게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우리 지역에 지속적으로 하수도 분야 환경기초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우리 지역은 농어촌 지역이 많아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하수도 보급률’은 평균 90.7%(전국 평균 95.4%)로 4대강 수계 중 가장 낮고, 그중 전남·경남(남해, 하동) 지역은 약 8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농어촌 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함께 지역 간 하수도 보급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남·경남 지역에 예산(국비 4,658억 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처리시설 증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대응 사업 등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를 통해 관내 하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하수도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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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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