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21일(금)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수장 수질 안전 확보 방안 ▲소규모 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사례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등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3년에 대구 수돗물에서 총트리할로메탄(THMs)이 검출된 사건을 계기로 작년에 실시한 지방상수도 소독부산물 관리 기술 지원 결과를 공유하고, 수온 상승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소독부산물 관리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정수용 살균제인 염소가 물속 유기물질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물질
아울러, 지자체별 운영상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도사업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자체 담당자들의 수도시설 운영·관리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넘어,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