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환경/인권/복지

팔공산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불법엽구 수거 행사 실시

팔공산국립공원동·서부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 지부 20여명 참여

▲불법엽구 수거 행사(2025. 2. 18. 신무동 일원불법엽구 수거 행사(2025. 2. 18. 신무동 일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정정권)는 지난 2월 18일에 팔공산국립공원동․서부사무소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가 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를 위해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팔공산국립공원 지정 후 처음 시행하는 유관기관 합동 불법엽구 수거 행사로 환경정화, 야생동물 질병 예찰, 지역주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불법엽구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경우 「자연공원법」 제82조제2호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나, 포획을 목적으로 화약류·덫·올무 등을 설치하는 행위는 같은 법 제84조제3호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불법엽구 현장순찰.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승록 자원보전과장은 “밀렵·밀거래 행위의부당함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야생동물 질병 확산 방지를 통해 건강한 팔공산국립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김기준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