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지역 우수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기업홍보존’을 대구일자리포털에 신설한다.
대구일자리포털은 시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2월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5430명의 가입자와 57만6278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 포털은 고용24 채용정보, 사람인·잡코리아 등 민간일자리포털과 연동해 채용정보를 볼 수 있고, 고용24 직업훈련 메뉴와 연동해 구직자, 근로자, 지역특화 교육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전문직업상담사가 1주일 내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신설되는 ‘지역기업홍보존’은 지역 우수기업의 근무환경, 사내 복지, 채용 프로세스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되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기업홍보존 운영을 통해 우수한 지역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