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4 (월)

  • 흐림동두천 11.8℃
  • 흐림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14.4℃
  • 구름많음대전 14.9℃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5.4℃
  • 연무광주 14.1℃
  • 부산 14.4℃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1.8℃
  • 흐림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6.1℃
  • 맑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환경/인권/복지

환경부 차관, 양평 지하수저류댐 공사 추진상황 점검

대체수자원 공급시설 설치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점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14일 오후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양평양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현장(경기 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현황과 공사현장의 해빙기(통상 2~4월)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양평양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가뭄과 기존 취수원의 수질 불안 등을 겪은 양평군 양동면에 추가로 수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 완공되면 하루 1,000㎥의 생활용수가 지역주민 2,600여 명에게 공급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물 공급 취약지역에 설치하는 대체수자원 확보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시행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빙기에 약화된 지반을 고려해 절·성토 사면의 안전성 및 지반침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취수시설 설치 등 하천변에서 이뤄지는 공정과 가설 구조물 공사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지하수저류댐은 가뭄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전국의 물 복지 소외지역에 지하수저류댐과 같은 대체수자원 확보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한원석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