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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대기정책 이해관계자 간 협력의 장 마련

고농도 오존 관리 시기에 앞서 수도권 오존 집중관리 필요성 논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4월 4일,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수도권 대기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서울․인천․경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에서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 협의회 운영 결과 수도권 지역의 오존 관리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현재 수도권 연평균 오존 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오존은 직접 배출되지 않는 2차 생성물질로 관리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인하대학교 전기준 교수가 수도권 오존 현황과 인체 위해성 등 관리 필요성에 대해 발제하며, 참석 기관에서는 추진 중인 오존 관리 대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정책 이행과정에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대기관리 개선과제 선정·이행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 대기오염 문제는 광범위하여 통합관리가 필요하며,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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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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