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심사 첫날 경상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 20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된다. 경상북도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13조 3,05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7,014억원보다 6,042억원(4.8%)이 증액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6조 6,946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 6,088억원보다 858억원(1.3%)이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고보조금, 도비부담금과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등의 조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결산을 준비하는 최종 정리 예산으로,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고통 받고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에서는 최근 건설 현장의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태가 극성을 부리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폐해를 야기하고 있어, 건설현장에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공정한 채용질서를 회복하고, 건설현장의 정상화를 뒷받침하기 위해’22. 12. 8.~’23. 6. 25.까지 200일간「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①집단적 위력을 과시한 업무방해 및 폭력행위 ②조직적 폭력·협박을 통한 금품갈취 행위 ③특정 집단의 채용 또는 건설기계 사용 강요 행위 ④신고자에 대한 보복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단속 체제, 이번 특별단속은, 조직적 갈취·폭력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기존 경찰서 중심의 수사체계를 격상하여, 시·도경찰청은 강력범죄수사대 및 반부패수사대의 투입을 통해 주동자와 배후까지 철저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것이다. 경찰서에서는 112신고가 접수되면 수사(형사)과장이 지휘하는 신속대응팀을 통해 불법행위 제지 및 현행범체포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속 방향, 집단적 위력을 과시한 폭력행위, 관리비·복지비 명목의 다액 갈취행위, 배후에서 불법을 기획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12월 14일 국가보훈처로부터 “2022년도 독립운동 사료 수집 및 발굴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선조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기 위해 각종 문헌과 기록을 찾아내는 작업부터 포상 신청에 이르기까지 힘든 작업을 유가족들이 직접 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북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20년부터 경상북도 및 안동시에서 사업비를 보조받아 지역의 미포상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시작해 3년 동안 471명을 발굴하여 233명을 포상 신청하였고, 현재까지 51명이 독립유공자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보관해 오던 각종 독립운동 사료 훼손을 막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방문하고 설득하여 지금까지 독립운동 관련 사료 3,958건을 기증 또는 기탁 받아 독립운동사 연구에 활용하는 등 독립운동 사료 수집에 공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그동안 축척된 독립유공자 발굴업무의 노하우를 타 자치단체에 알려 더 많은 독립유공자가 발굴되도록 하고, 각 자치단체가 보관하고 있는 독립운동 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 코로나19 장기화로 2020년부터 개최되지 못했던 ‘고려현종대왕제’가 3년만에 ‘고려현종대왕 추모제’로 돌아왔다.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회장 박만규)와 정동면체육회(회장 이맹구)는 지난 24일 정동면 대산마을 일원에서 고려현종대왕 추모제 및 정동면민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사수현(사천)을 사주로 승격시킨 업적을 기리는 것은 물론 왕의 고향이라는 뜻의 풍패지향이라는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3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은 현종이 어린시절을 보낸 배방사지까지 걷기 행사에 이어, 현종의 넋을 기리는 제례 봉행 참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정동면주민자치회와 정동면체육회는 풍패지향 사주천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스토리텔링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부자상봉 벽화관람, 부자상봉길 걷기대회 등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만규 회장은 “지난 2019년 제5회 고려현종대왕제 이후 3년만에 개최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5일 오후 2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임란의 영웅이며 육군의 표상인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정기룡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 예비역 육군소장) 주관으로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학군27기) 육군대장, 보병 제50사단장 문병삼(육사 49기)육군 소장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안경숙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윤문화 노인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상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주 연희단 맥의 지신밟기와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시청 피택용 문화예술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홍배 충의공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과 강영석 시장의 환영사,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제2작전사령관 신희현 육군대장, 안경숙 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충의공 정기룡장군의 문중 대표로 정문기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막식 장소로 이동해 ‘정기룡 장군 상주성 탈환 기념탑’에 대한 제막을 하고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이창호 조각가의 작품설명에 이어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답례품목 선정과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5개 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마련하였다. 선정된 답례품목은 쌀, 축산물, 농산물꾸러미,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군위사랑상품권이다. 또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공급업체 운영역량, 유통관리 등에 대하여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목에 대해 12월 중 공모절차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체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최한 ‘제7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관련 정책 등을 조사한 뒤,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9일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참여해 사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논리, 실현 가능성, 필요, 발표 등 각 항목별로 4침의 청소년들이 발표한 제안을 심사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는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채민서 학생 1인으로 구성된 모다행팀이 차지했다. 최민서 학생은 <공공장소에 흡연부스 설치하기>라는 주제로 도심미관과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서는 공공장소에 흡연부스가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는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인팀, 장려는 삼천포여자중학교·삼천포중학교 연합 사천다힘팀과 삼천포고등학교 액티베이브팀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1팀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과 상장, 우수 1팀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과 상장, 장려 2팀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과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청소년수련관 김재준 관
▲영양 귀농귀촌협회 회원들 재능기부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 귀농협회는 지난 1일 일월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재부기부 사랑 나눔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귀농협회가 추진하는 재능기부 사랑 나눔은 농촌마을의 부족한 인적자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호(58)회원 외 9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싱크대교체, 도배, 환경정리, 말벗 돼주기 등의 재능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재능기부 사랑 나눔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나누면서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복원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활동이다. 귀농귀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재능기부 사랑나눔이지만 이제는 귀농, 귀촌인들이 누구나 참여하는 귀농협회의 연례행사가 됐다. 또,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재능과 흥미, 취미를 반영한 활동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가구주 김모(여.76.일월면)어르신은“낡은 싱크대 교체와 도배는 엄두도 못낸 일인데 이웃들이 와서 가족처럼 챙겨주시니 고마울 뿐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회원들은“마을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대구시는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빗방울이 그리는 동심원'을 모티브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디자인광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에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디자인 광장으로의 변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마치고 얼마 전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번 공공디자인 사업의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한 이경용 경북대 디자인학과 교수는 "빗방울이 떨어질 때 만들어지는 파문들이 아름다운 변화와 조화의 조형을 만들어 내듯이 대구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역사광장 공간에 도시와 문화의 창조적 에너지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동대구역 광장의 디자인 콘셉트는 '단비의 조형화'라고 설명했다. 대구의 주요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휴게공간, 조경공간, 야간조명 콘텐츠 등 자연과 공공디자인 시설물이 어우러진 디자인광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곳곳에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의자와 파고라, 지름 12m의 대형 조형 화분에 이팝나무를 심어 그늘과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야간경관 조명으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경관을 선보이며 대구를 찾는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특색있는 대구를 연출했다. 디자인광장 조성 전 걸음을 재촉하던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1일(화) 직원조회 시 적극적인 민원응대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2022년 3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군은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민원감동 칭찬직원 3인을 선정하여 군수표창과 포상금 15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상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칭찬합시다.’코너 등에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 6명 중 종합민원과 1차 평가 후, 영양군공적심사위원회 의결로 3명이 선정됐다. 소속 성 명 주요 내용 농업축산과 김성훈 ‣ 이동식 저온저장고 관련 민원 정확‧친절 처리 문화관광과 김규섭 ‣ 문화재(사월종택) 보존·관리 노력에 대한 감사 환경보전과 김혜진 ‣ 2년 전 고충민원사항 친절상담 및 해결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감동 서비스로 칭찬받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 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양 별빛 아카데미 초청강사 이상벽 증명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은 27일 목양문화체육센터에서 방송인 이상벽씨를 초청해 2022년 10월 영양군별빛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쌓고 명사들과 소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강연은‘인생 2모작’이라는 주제로 인생 그리고 소통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오랜 방송활동 동안 MC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방청객들로부터 강연 내내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방청객 황모(여.47.주부. 영양읍)씨는“평소 즐겨 보던 TV프로그램의 진행자에게 인생 그리고 소통에 대해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으며 앞으로 계속될 아카데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이 강연이 인생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 가 되길 바란다.”고했다. 이어 “별빛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삶을 마주 보면서 응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청장 최종문)은 지난 27일 내부위원과 외부위원, 도내 시민청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 회의를 통해 류열하 안동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경북경찰청 「청렴 스토리 공모전」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협의체 정기회의에서는, 올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방식이 시·도 경찰청별로 분리 평가되는 등 책임성이 강화됨에 따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감수성 교육 등 정책 제언이 있었다. 류열하 공동위원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인해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큰 시점이다. 청렴한 경찰권 행사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북경찰이 되기 위해 청렴정책협의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원호 공공안전부장은 “청렴정책협의체는 도민의 시선에서 경찰의 반부패 정책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제언과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로, 2021년 12월에 구성되었다. 앞으로 협의체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바라며 청렴한 경북 경찰로의 도약을 위해 앞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7일 보건소에서 제8기 영양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군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수요 및 공급, 자원조달, 서비스 전달체계를 제시하는 영양군의 향후 4년간(2023~2026)의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이다. 영양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생각하는 건강문제와 관심정도 및 이에 따른 보건수요 정책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취약계층의 삶과 건강에 대해 깊이 알거나 경험이 많은 단체, 군민들의 보건관련 필요(needs)와 현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실무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군민참여단 20명을 구성하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민참여단은 이날 자신이 생각하는 영양군 보건의료 문제점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그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감염병에 대한 관리체계 및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건소장(장여진)은“군민참여단 워크숍, 군민 설문조사 등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령군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지난 5일 고령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아카데미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육성하고, 고령군의 농‧특산물 자원 및 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발굴과 지역내 전문기업인들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의 개념, 기업의 성공사례 분석, 마케팅 전략, 인증 심사 준비 방법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진입에 필요한 실용적인 과정으로 편성되었으며, 10월 5일을 시작으로 12일,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고령군은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과 관련한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발굴에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꾸준히 육성하여 지역의 질 좋은 일자리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호남 상생협력화합대축전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북도는 오는 11일 도청 새마을광장과 그 일원에서 전남도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이 문화와 예술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영호남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고자 마련한 문화 축제이다. 평소 남다른 우애와 협력관계를 가져온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함께 제안해 성사됐다는 후일담이다. 이번 화합대축전은 행사의 취지를 살려‘지‧지‧대(지금은 지방시대), 하나 되는 영호남’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메인행사로 상생화합 비전선포식과 영호남 화합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부대행사로 ▷영호남 상생장터 ▷영호남 사투리큰잔치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문화예술교류전 ▷유네스코 문화유산 교류답사 ▷매거진 프로그램 ▷어르신 생활체육 우호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행사의 하나인 상생화합 비전선포식은 행사 당일 오후 5시 40분부터 약 50분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경북과 전남의 상생과 희망을 음악예술로 표현한 경상북도립국악단과 전라남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대표*의 비전선언문 낭독, 양 도지사 및 도의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