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음악단은 1951년 4월 한국전쟁 당시 해군 정훈감실에서 한국을 도와준 유엔군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계획하고 만든 합창단으로 부산으로 피난 왔던 서울중앙방송국(훗날 KBS) 소속 어린이들이 중심으로 7~12세 사이의 노래를 잘 부르는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돼있었다. 어린이합창단은 1953년 7월 휴전까지 군병원의 환자들을 위한 위로공연과 유엔군 부대를 찾아가서 그 나라의 민요, 동요를 부르며 유엔군 군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전선까지 가 전쟁으로 지친 군인들을 위해서 공연을 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합창단은 더이상 위문공연을 할 필요가 없어지자 합창단장은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손원일 제독에게 "미국 대도시 순회 공연을 제의해 미국에서의 공연이 성사되었다. 특히 한국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공연에서 영어로 "Longing for Brother (오빠생각)"을 부르자 많은 사람들이 울었으며 택사스에서의 공연때는 1만 5천명의 관중들이 모였다,
정약용의 저서 『이담속찬(耳談續纂)』에는 “농부는 굶어 죽어도 그 종자를 베고 죽는다”라는 기록이 전해진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미래를 위해 씨앗을 남겨 둔다는, 즉 종자를 귀하게 여긴다는 뜻이다. 지금 세계는 땅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종자 전쟁이 치열하다. 바다의 반도체,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종자’도 토종인가 외래종인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선진레이버영어조합법인은 김 양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김 종묘 배양, 물김을 가져와 마른 김 제조 공정을 거쳐 국내외 수출 및 유통의 선두주자다. 한 동종업계의 관계자가 정정진 대표는 김 산업의 리더라며 취재를 추천했다. 정 대표에게 여러 차례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바쁘고 할 말도 없다며 거절했다. 후손들을 위해 김 산업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설득 끝에 마침내 약속을 잡고 2월 19일 선진레이버영어조합법인 서천공장에서 만났다. 그는 40년 이상 밤낮을 가리지 않고 김 산업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고 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선진레이버는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가요? 선진수산은 김 종묘 배양, 육상채묘, 마른김을 가공 수출하는 김 전문 기업입니다. 중국국가인정인가감독 관리위원회 중국수출
한국미술문화포럼(대표 이병국)은 국내 문화관련 저명 인사를 모시고 한국미술협회 정상화를 위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박명인(미술평론가), 배성미(수원과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장)교수, 임효정(더뮤브) 발행인, 배기열(트라바움 창의아트센터) 대표가 참가한다. 최근 한국미협은 대법원으로부터 제25대 이사장 직무 정지와 선거 당선무효 최종판결, 법원으로부터 위임받은 이사장 권한 대행자의 사임과 등으로 미협 집행부 공백에 따라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주관조직 부재, 2025년 사업 진행 불가, 신임지부장 인준 미결 등 전국적으로 회원피해가 현실화되는 불미스러움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미술문화포럼(대표 이병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공정하고 공평한 차기 집행부 구성 방안 ▲협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방안 ▲미술계의 미래 발전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주요 이슈 별 4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한국미술문화포럼 이병국 대표가 “정직하고 품격있는 한국미협”에 대해 발제하고 이어서“한국미술협회, 해외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배기열(배기열융합예술원) 원장의 발표, 더무브 임효정대표의“밖에서 바라보는 미협에 대한 미술인의 시선과 바라는 점”
편안하게 걷는 것이 수레를 타는 것보다 편안하다는 뜻이다. 벼슬자리를 부러워하지 않는 청렴한 생활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출전은 《전국책(戰國策)의 제책(齊策)》 편에 실려있다. 어느 날 왕은 훌륭하다고 소문난 한 선비를 만나고 싶어 궁궐에 초대했다. 선비가 왔다는 말에 왕은 궁궐 앞까지 마중을 나갔는데 왕을 본 선비는 그 자리에 서서 꼼짝하지 않았다. 왕이 선비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자 선비는 오히려 왕에게 가까이 오라고 했다. 왕이 호통을 치자 선비가 말했다. “왕이 선비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이, 선비가 왕의 권세에 굽히는 것보다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화가 난 왕은 왕과 선비 중 누가 더 귀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예전에 어떤 왕이 생전에 덕망이 높았던 선비의 묘를 훼손하는 자에게는 사형을 내리겠다”라고 하면서 “적국 왕의 머리를 가져오는 자에게는 벼슬을 내리겠다”라고 말했다는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죽은 선비의 묘가 살아있는 왕의 머리보다 귀하지 않은가!”라고 대답했다. 왕은 선비의 말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선비에게 높은 벼슬을 제안했다. 그러자 선비는 그 벼슬을 거절하며 말했다. “늦게 밥을 먹는 것이 고기를 먹는 것보다 맛있고,
국내 잡지 역사는 독립협회가 1896년 11월 기관지 <대조선독립협회회보>를 발간하면서 시작됐다. 잡지는 그 시대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매체이며 표지와 내용을 통해 당시 사회적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세상이 바뀌고 디지털 매체가 발전하면서 잡지는 빙하기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빙하기에도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담아낸 좋은 잡지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병의 시대가 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돌보는 사람이 되고, 또 아픈 사람이 될 수 있다. 돌봄과 취업을 연계하고 의료 정보를 나누는 간병전문잡지 『대한간병인』 이 창간을 서두르고 있다. 창간을 앞두고 김원모 대한간병인 발행인(대한뉴스 발행인) · 김건 대한간병인 부사장(간병인사업연구소 소장) · 김태희 대한간병인 본부장(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포럼 중국봉사단 회장) 세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잡지가 왜 필요한지 연구하며 심사숙고했다. 인터뷰를 통해 초기 창간 과정을 소개한다. Q 세분이 만남을 통해 대한간병인잡지 창간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함께하게 됐는지요? 김원모 – 어느 날 한 통의
역사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도, 한 개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다. 일상생활 속 여러 가지 총체적인 사건과 모습들이 어울려져 만들어낸 시간의 산물이다.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세상의 모습은 어땠을까! 이런 게 있었나? 싶은 역사 토막상식을 살펴봤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가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왕비가 되자 정치적 개입을 못 하게 하려는 이유로 친정 동생들이 처형됐다. 드라마 인기를 계기로 왕비의 모습이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떠했을지 들여다보자. 왕비로 살지 못한 첫 국모 신의왕후 한씨 신의왕후는 조선의 건국을 지켜보지 못했지만 태조의 첫 번째 부인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건국 직후 절비로 추존되고 능호를 제릉이라 했다. 제릉은 현재 개성에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왕릉 42기 중 정종과 정안왕후의 후릉과 함께 북한에 소재하고 있다. 신의왕후는 고려 동북면 영흥 풍류산 아래 금리에서 아버지 한경과 어머니 삭녕 신씨의 딸로 태어났다. 타고난 자질이 맑고 의젓하며 부덕은 유순하고 정숙하였다. 그녀가 태어날 때 가까이에 청학산이 있었는데 하늘에서 아름
사회복지혜택이라고 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복지는 정부가 국민들의 편익을 위해 제도와 이용 시설을 만들고 국민은 그것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문화, 의료, 교통 등 각 분야에 있어서 상황에 따라 무상으로 때로는 일정 부분 저렴하게 비용을 지불하며 복지를 누릴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저렴하게 즐기고, 의료보험으로 진료비의 일부만 지불하고, 명절 때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받는 것 등이 있다. 나에게 필요하게 또는 알면 좋은 복지 내용을 소개한다.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올해 문화누리카드 14만 원 지원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17개 시·도 지역주관처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복권기금이란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기금이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외국인도 발급자격(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있다면 신청할 수
건강은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다. 그렇기에 건강 정보라면 누구나 귀를 솔깃하게 된다. “누가 무슨 음식을 먹고 위장이 튼튼해졌더라~, 좋다카더라”식의 건강 정보는 한 번쯤 접해봤을 것이다. 문제는 시중에 떠도는 건강 정보 가운데 잘못된 것들이 많다는 점. 이런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에 잘못된 건강속설 몇 가지를 짚어본다. 귀지는 꼭 제거하는 것이 좋다?! No 귀지는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귀지에는 아미노산, 지방산, 병원균에 대항하는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이 있다. 또한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표면 위로 성숙되는 일반 피부와 달리 표피층이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나감으로써 귀지가 자연히 귀 밖으로 배출된다. 귀지의 양이 많은 것은 병적인 상태가 아니며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다. 위염은 위암과 상관이 없다?! No 일반적으로 위염을 생각하면 암과는 무관한 가벼운 위장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위염 중에는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위염에 걸렸을 경우 자신의 위염이 어느 단계인지 확인해야 한다. 만성위염은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나
정치는 왜? 라는 물음은 요즘 같은 한국정치의 실상에서 자꾸 되물어 보게 된다. 우리가 투표하는 이유는 내가 지지하는 후보자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이 되면 삶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여겨서다. 특히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권자의 의지와 결단은 국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지난날 탄핵소추된 박근혜대통령 수사를 주도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 후 이번엔 자신이 탄핵 위기에 몰렸다. 국민의 원성은 높아지고 사회는 양극화로 갈라지고 일반 서민들의 삶은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작금의 정치 상황을 지켜보면서 문득 지도자像에 대한 단상이 떠오른다. 지난날 대통령을 지내신 지도자들의 이야기다. 아는 사람은 잘 알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김영삼 대통령은 다음 대통령으로 김대중을 점찍었다. 왜 그랬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여 상도동 자택에서 김영삼 대통령께 물어봤다. 돌아온 답변은 나라의 지도자는 개인 의리보다는 국민과의 의리가 먼저라고 말했다. 당시 나눴던 대화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또 어느 날 전두환 대통령이 광진구 어린이회관에 자리한 대한뉴스 사무실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100세 시대에 한 회사에 한평생 충성하는 직장은 없게 됐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경력을 인정받으면 이직하거나 퇴사 후 창업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정년퇴직이 50~60대가 아니라 40대에 빠른 퇴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상황에 부닥쳤든 재취업 문 앞에서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다. 스펙만 쌓으면 어디든 갈 수 있겠지? 지금 이 선택이 정말 맞는 걸까? 내 나이에 가능할까? 등 막막하다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취업 특강에 참석해 보자.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다양한 직종 관련 정보도 얻고, 재취업을 통해 꿈을 이루는 후반전 인생을 시작해 보자. 갈림길에서 정부의 취업 로드맵 활용 퇴직 후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등 자주 묻는 말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자격증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유망한 직종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자격증을 선택하면 좋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기관에 등록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시험 정보를 확인하여 필기 및 실기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교육대학 한국폴리텍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2025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강인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봉사단의 2024년도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청년정책과에서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여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미래를 밝게 빛내는 데 앞장서 주신 차세대 리더인 청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에 청년봉사단 위브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남양주시는 작지만, 견고한 디딤돌이 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올해에도 해양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는 202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봉사단이다. 그동안 유기견 보호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니어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관련 지원 사업 보고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정 추진 현황 보고 ▲신규위원 확대 선발 및 소위원회 구성 등을 담은 운영 규정 심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1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8만7천606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인 사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60세 이상 노인 및 복지, 교육, 의료,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시니어위원회를 구성해 시정의 방향성과 노인복지 증진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받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원대식 공동위원장은 "시니어위원회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내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을 내 부
1961년 전남 순천 출생. 소피아 국립예술대학교 파인아트마스터디그리(MFA), 개인전 10회 이상, KIAF, 서울오픈아트페어, 화랑미술제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 3백여 회, 휴스턴아트페어, 샌프란시스코아트페어, 마이애미 아트페어, 퀼른아트페어, 햄튼 아트페어, 북경아트페어 등 참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남도전·광주도전·충남미술대전 심사위원,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강사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전 이사장, 한국미술문화진흥회 대표, 아트광주2014 조직위원장 역임 현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관내 조손가정 2곳을 방문해 희망찬 2025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문 가정은 부모의 이혼, 사망 등으로 조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손가정으로, 홍지선 부시장은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 조모와 손자녀의 안부를 묻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경청했다. 또한, 두 가정을 사례 관리하는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도 이번 방문에 동행해 지역에서 후원한 떡국떡, 전기요, 참치·햄 선물 세트 등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나눔을 더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조손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시와 민간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모든 시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함창중고등학교(교장 김규하)는 지난 2025년 1월 6일(월)부터 2025년 1월 16일(목)까지 미래디자이너 양성 교육과정 <패션디자인의 실제>, <광고콘텐츠 제작>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교육과정에 이어진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학습을 제공하여 교육 범위 확장 및 한복 분야와 연계한 진로 체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개설됐다. 한편 한국한복진흥원과 함창중고등학교와 지난 2024년 1월 17일 고교학점제 연계 미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있다. 참여학교는 총 6개교가 참여했으며 <패션디자인의 실제> 과정에 상주여자고등학교, 함창고등학교에서 참여했으며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실시했다. 함창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 <광고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상주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함창고등학교, 점촌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2025. 1. 6.(월)부터 1. 16.(목)까지 9일간 진행되었으며 <패션디자인의 실제> 과정으로는 한복을 주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