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립생물자원관과 12월 10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12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겨울철새 168종 약 132만 마리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겨울철새 개체수는 전월에 비해 22.6% 증가했고,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7.2% 증가(’20.12월 123만 마리 → ‘21.12월 132만 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30종으로 전체의 77.7%인 약 102만 마리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전월 대비 33.8% 증가 및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환경부는 이번 겨울철새 서식현황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공유하는 한편, 겨울철새의 본격적 유입에 앞서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 시료채취 및 검사를 강화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조류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11월 3일부터 야생조류 대응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부 상시예찰 철새도래지 전체(87곳)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2주 1회→1주 1회)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철새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전국 20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선박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선박교통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단속 예고 후 12월 27일부터 1월 9일까지 14일간 일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선박교통관제구역 내 선박 충돌‧좌초‧접촉 등 선박사고를 분석해보면 동절기(12월∼2월) 중 전체 사고의 약 30.9%가 발생하였다. 동 기간 내 사고를 살펴보면 올해 1월에 광양항에서는 위험물운반선을 운항하는 선장 A씨는 출항 중 인근 부두의 접안 선박과 충돌을 하였고, 평택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닻이 끌려 정박선간 충돌이 발생하였다. 2월에는 인천항에서 예인선간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고들은 음주운항, 관제통신을 청취하지 않는 등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 선박안전 확보를 위해 △관제구역 출입신고 위반 △관제통신 미청취 △지정항로 위반·제한속력 초과 △음주운항 등 해상불법 행위를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관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중국산 고춧가루를 관세가 비교적 적은 다진 양념(일명 다대기)으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일당이 10년 만에 해양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4일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에 따르면 중국산 고춧가루를 다진 양념으로 위장해 인천항 등을 통해 288,000kg (약7억5,000만 원 상당)을 들여온 총책임자인 한국계 중국인 A씨(여, 54) 등 5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하고, 단속현장에서 물에 적신 고춧가루 100여 톤을 압수했다. 또 A씨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세관 등 관계 기관 검사에 적발되지 않도록 도운 보세사 B씨(56)도 배임수재 혐의로 송치하고 이들에 대한 관세법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세관에 이첩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A씨 아들 명의로 중국에서 농산물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고춧가루에 물을 적셔 다진 양념으로 국내에 위장 반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법상 농산물인 고춧가루에 부과되는 높은 관세가 부과되지만 다진 양념의 경우 관세율이 낮아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일당은 컨테이너 바깥 쪽에 다진 양념을, 안쪽에는 물에 적신 고춧가루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유통 중인 국산 11종 및 외산 시멘트 1종의 중금속 및 방사능 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자발적협약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 ‘시멘트 소성로 환경관리 개선 계획’을 수립한 이후, 국내 유통되는 시멘트 제품 12종을 대상으로 매월 자발적협약 기준(6가 크롬 20mg/kg)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08년 9월부터 6가 크롬 등 중금속 6개 항목을, 2019년 9월부터 세슘 등 방사능물질 3개 항목을 조사(모니터링)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올해 1월부터 10월 동안 조사한 제품 12종의 6가 크롬 평균 농도는 6.76mg/kg으로 자발적협약 기준인 20mg/kg을 초과한 제품은 없었다. 세슘 등 방사능물질 3항목도 모두 불검출(결정준위 미만)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을 대체 원료(석탄재 등에서 점토질 및 규산질 성분 활용) 및 보조연료(소성로 열원)로 사용하여 국내에서 생산된 포틀랜드 시멘트 제품 10종*에 대한 지난 13년간(2008년~2021년) 중금속 검출 추이를 분석했다. 13년간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함평 지역 어린이집교사 등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2일(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휴일임에 불구하고 열린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완 함평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함평지역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함평군보건소, 함평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수검사와 1주일 간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존의 방역대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일 6,000~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오미크론이 확진돼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내년부터 해양수산계 고교·대학교에서 선박교통관제(VTS)와 관련된 교육을 이수하고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도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선박교통관제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선박교통관제사는 선박교통 안전과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관제구역 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에 대하여 안전정보와 항만운영정보를 제공하는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다. 그동안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시험은 해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 승무경력이 있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도록 제한해 왔으나, 내년부터 이러한 승무경력 대신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VTS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도 응시할 수 있도록 채용의 기회를 넓힌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계 고교·대학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9월 부산·인천 국립해사고등학교와 VTS 교육인력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1월에는 VTS 관련 교과목 심사도 마무리하였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12월 14일 공포되며, 학교에서 이수해야 할 교육과목, 이수기준, 학점인정 절차 등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을 해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2월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시립성동청소년센터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새마을 지도자, 미래세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모여 전국 200만여 명의 새마을운동 회원들을 대표해 탄소중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안 쓰는 전자제품 전원 차단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저탄소 제품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대표 수칙 15개를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단위 탄소중립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울 마장축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대표에게 ‘탄소중립 실천시장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나오는 얼음주머니(아이스팩)와 투명 페트병을 모으기 위한 수거함을 설치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9월 30일 환경부와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 16일부터 ‘영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야생 장미과 식물을 대상으로 화상병 감염 가능성을 병원균 인공접종 실험으로 확인하는 등 화상병 감염방지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병하는 세균병으로, 한번 발병하면 방제가 힘들고 감염 속도가 빨라 감염된 식물은 바로 매몰해야 한다. 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로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산사나무속, 개야광나무속 등 야생식물을 감염시켜 피해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된 사례가 있다. 우리나라는 2015년 경기도 안성의 일부 과수원에서 최초로 발병된 후 매년 발병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오창식 경희대 교수진과 공동으로 야생 장미과 식물의 감염 가능성을 연구했다. 먼저 충북지역 매몰지 3곳 주변의 야산에 서식하는 장미과 식물을 대상으로 화상병 세균의 잠복 여부를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 등으로 확인했다. 확인 결과, 이 일대 야생 장미과 식물에서는 화상병 증상이 보이지 않았고 병원균도 검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팥배나무, 산사나무, 꽃사과 등 장미과 야생식물 9개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토)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제 14회 사랑나눔 바이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나눔 바이러스는 인천광역시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에 14번째를 맞는다. 지역 내 개인과 단체, 관공서, 기업 등의 후원으로 겨울용품 구입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를 거쳐 저소득 장애인 402가정의 지원이 결정되었다. 선정된 가정에는 이불·전기요·점퍼 등 따뜻한 겨울 난방용품이 전달됐다. 조흥식 관장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4일(토) 미추홀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거리 확보, 페이스쉴드 및 폴리글러브 착용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과 11월 30일(화) 장애대학(원)생 대상 원활한 교육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국가근로장학사업(장애대학생 봉사유형)’과‘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사업’간 협업 및 정보공유 ▲ 동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 ▲ 기타 장애대학(원)생 고등교육 지원 활성화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국가근로장학사업 중 ‘장애대학생 봉사유형’을 별도 운영하여 장애대학(원)생의 학업이나 이동을 보조하는 대학생에게 근로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의 안정적 학업여건 조성과 봉사정신 함양 등에 힘쓰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 이하 환경청)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금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농어촌지역의 농업잔재물 등 불법소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소각행위 신고‘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 소각행위 신고 상황실은 광주, 전남, 제주 관내 32개 시·군·구에서도 함께 운영한다.[붙임 1, 불법소각 신고상황실 연락처] 불법 소각행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기간에 농·어촌지역, 건설공사장, 상습 불법소각 지역 등 생활 주변에서 미세먼지를 여과없이 배출하게 되므로 이에 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환경청 관계자는 폐비닐, 폐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은 마을 공동집하장 등에 모아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환경청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불법 소각행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자체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점검 할 예정이며,특히, 불법 소각행위 예찰 활동은 환경청에서 보유 중인 드론을 활용하여 원거리에서도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산강·섬진강 환경지킴이(38명)」를 통해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37개 구간에서 하천제방 등의 불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범정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국내․외 운항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및 관련법규 준수여부에 대해 일제점검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약 4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차 시행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정책제안으로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수립,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12월부터 3월까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향제시를 위해 출법한 대통령 직속 범국가 기구(19.4.29 출범)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선박연료유 시료채취 및 1~2차 분석 기관을 통한 황 함유량 적정여부 확인, 연료유 공급확인서, 기름기록부․기관일지를 확인하여 연료유 수급․교환현황 등의 적법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전력이 있는 선박 5척에 대해서는 이번 점검기간 중 확인점검으로써,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국내 사용기준은 경유 0.05%, 중유 0.5%(배출규제해역 0.1%)를 적용하고 있으며, 선박에서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위반할 경우, 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를 12월 3일(금)부터 개시한다. 각 주민센터에서 세대주(학부모)에게 취학통지서를 우편이나 인편으로 배부했던 그간의 방식은 시·공간 제약 등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년여 동안 긴밀하게 협업하여 취학통지 제도 도입 이후 68년 만에 전국 모든 취학아동 대상의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구축하여 개시하게 되었다. 다만 서울시는 해당 교육청과 협력하여 ‘서울시 온라인 민원’에서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 제공 중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세대주인 학부모는 12월 3일(금) 아침 10시부터 12월12일(일) 밤 12시까지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 접속하여 취학통지서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우편이나 인편으로 12월 20일(월)까지 취학통지를 받게 된다. 한편, 온라인·우편·인편 등으로 취학 통지를 받은 모든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하여, 배정된 학교의 예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텃새인 양비둘기의 전국 서식 범위를 조사한 결과, 기존 전남 구례군 지역 60여 마리에 이어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도 80여 마리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비둘기는 1980년대까지 전국적으로 서식하는 텃새였으나, 집비둘기와의 경쟁 및 잡종화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여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조류팀)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연천군 임진강 일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양비둘기 개체군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정밀 분포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번식지 3곳(교각 2곳, 댐 1곳)을 발견했다. 양비둘기는 최소 2∼3마리에서 최대 30여 마리가 무리 지어 생활하고 있었으며, 낮에는 임진강 주변의 물가나 풀밭에서 먹이활동을 한 뒤 밤에는 교각의 틈, 구멍을 잠자리로 이용했다. 또한, 연구진은 연천 양비둘기의 집단서식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무리 중 1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추적한 결과, 이 개체가 북한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한 것도 확인했다. 북한으로 이동한 개체는 올해 5월에 부화한 어린 양비둘기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과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11월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항만공사 송도 IBS타워에서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의 탄소중립 기술 적용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녹색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