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특보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농후하여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오늘(22일)부터 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오늘 새벽부터 동해 해상을 중심으로 10~16m/s의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2~6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동해해양경찰서에서는 조업선, 작업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조기 입항하도록 권고하고, 대화퇴 등 원거리 조업선박을 안전해역으로 피항 조치 완료 하였으며, 또한 각 항포구 계류선박 안전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올해 들어 총 16회 발령하였으며,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사망사고가 늘어나고 있고, 또한 해상뿐 아니라 육상에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하니 월파 및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 등은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종사자들은 기상특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월 19일(금)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 4번째)과 공수 김용호 대표(왼쪽 4번째)가 장학생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과 공수(空手) 김용호 대표는 11월 19일(금)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푸른등대 공수(空手) 김용호 기부장학금’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공수(空手) 김용호 대표는 공수래공수거라는 삶의 신조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오랫동안 준비해 온 100억 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에 한국장학재단은 청년들을 위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기부 사연을 널리 전파하고자 김용호 대표의 기부 이야기 영상을 제작하여 이날 장학생들과 함께 시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장학재단은 공수(空手) 김용호 대표로부터 기탁받은 기부금 저소득층과 사회적배려계층 학생 100명을 격년으로 선발하여,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4개 학기 동안 지원하는 기부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이번 학기 첫 장학생 100명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고액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국가기관 항공기 첫 통합 보험」사례를 오늘 15일부터 KTV, 국무조정실 SNS를 통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적극행정 골든볼’이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공무원의 이름과 사례를 소개하며 격려하는 홍보 영상을 SNS에서 릴레이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그 간 4개의 기관(해양경찰청, 경찰청, 산림청, 소방청)이 개별적으로 항공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고 있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조달청과 협업하여 최초로 항공기 보험 통합 계약 체결을 주도하였다. 이에 따라, ▲통합계약을 통한 연간 50억여원 예산 절감 ▲국내외 재보험사 참여율 높여 안정적 손해배상 지원 ▲기관 협업을 통한 행정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기획재정부 예산 절감 부분 우수사례에 선정이 되어, 국무조정실 골든볼 릴레이 홍보에 동참하게 되었다. 해양경찰청 담당자는 “해양경찰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국무조정실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음에 보람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1월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파주시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파주시환경관리센터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서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방지시설의 예방적 정비와 최적 운영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선도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부분의 계절관리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12월보다 2개월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안세창 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질소산화물 환원제 수급 현황 등 자발적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협약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감축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사업장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11일(목), 충북 음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23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의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자체·유관기관의 노력과 함께 농장관계자가 주의를 기울이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① 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 ②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③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④ 축사 내부 매일 소독과 같은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사육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올해 7월 6일 원내(충남 서천군 소재)에 개관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CITES) 보호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호시설은 올해 5월에 완공됐으며, 밀수되어 적발된 후 몰수되거나 불법 사육 중에 버려진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립됐다. 총면적 2,162㎡ 규모로 검역, 사육, 전시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최대 140여 종 580여 마리의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을 수용할 수 있다. 불법사육되다가 유기된 붉은꼬리보아뱀 1마리와 서벌(아프리카 야생고양이) 1마리가 올해 9월 10일과 15일에 각각 도입됐고, 개인이 불법으로 보유하다가 금강유역환경청에 의해 몰수된 설카타육지거북 2마리가 검역시설을 거친 후 11월 12일에 사육시설로 옮길 예정이다. 설가타육지거북은 거북목 땅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로 등갑 길이가 40~70cm, 무게는 36~80kg까지 자라는 싸이테스 부속서 Ⅱ급에 해당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이밖에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불법으로 사육되다가 울진군에서 보호 중이었던 일본원숭이 3마리가 현재 검역시설에서 보호 중이며 검역을 거쳐 이달 내로 사육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1월 4일(목) 시흥에코센터에서 시흥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설립 20주년기념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동성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하여 행정협의회 위원 13명 및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 정래광 사무총장, 시흥·안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시흥·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성과발표회에서는 그간의 우수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시흥·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성과발표회에서 “그간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시화·반월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 등 지역의 환경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환경현안 해결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업환경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은 11월 3일 오후(현지시각)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 스코티쉬이벤트캠퍼스(SEC) 내 한국홍보관에서 파리협정 이행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개발도상국의 탄소중립 및 녹색재건 지원을 위한 ODA사업 발굴과 정책자문, 기술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 청장(안세창)은 ‘21. 11. 1(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설립 20주년기념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인천시 유훈수 환경국장을 비롯하여 행정협의회 위원 8명과 인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성과발표회에서는 그간의 우수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성과발표회에서 “그간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대기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 저감 및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여 환경기술지원과 함께 지역 환경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업환경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등 편의제공에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승선원 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10월 19일(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종순 한국장학재단 금융복지본부 이사, 천승진 대보정보통신회사 이사 등 기관 관계자와 용역사업자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성과공유대회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사업의 우수사례 발굴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 달성 노력 등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기여하였다. 한국장학재단은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 달성 노력을 공유하며 많은 성과를 달성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김종순 한국장학재단 금융복지본부 이사는 “이번 한국장학재단과 통합유지보수 사업자 간 성과공유대회를 최신 ICT 트렌드에 맞게 가상환경을 접목하여 개최되는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한국장학재단은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CJ대한통운, 한진 등 물류·유통업체 및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DPF(매연저감장치) 클리닝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5일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행정·공공기관, 물류·유통업체 등이 체결한 ‘화물차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협약 기관 또는 사업장을 출입하는 DPF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화성동탄물류단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이마트 시화물류센터,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운영된다. 필터 클리닝이란 매연저감장치 필터 내부에 쌓인 재(Ash)나 이물질을 고온·고압으로 제거하는 작업으로, 클리닝을 제때 받지 않으면 배압이 상승해 출력과 연비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매연저감장치의 성능도 유지하기 어렵다. 그러나, 화물차·폐기물 운반차 등은 대부분 심야 또는 새벽 시간에 운행되고, 대형 장치의 특성상 필터 교체 등을 위한 작업 시간도 오래 소요되어 차주의 적극적인 장치 관리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수도권대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0월 15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국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중점 추진방안 및 시·도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1.12~’22.3)’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노후경유차 및건설공사장에 대한 관리,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제3차 계절관리제의 성과를 높이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자체·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사업장의 선도적 이행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내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시설), 지역난방공사 등 24개 공공사업장은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을 계절관리제 시작 2개월 전인 10월부터 조기 시행하고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제3차 계절관리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수도권 3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매연저감장치(DPF) 부착·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은 지난 12일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는 ‘Live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Live Together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종차별 및 혐오 범죄 대응을 위해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인종차별 문제 극복을 위해 세계 시민의 연대를 촉구,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市 관내에도 다수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공단 임·직원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관내 외국인 거주민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덕일 이사장은 “연일 네자리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타 인종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거두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ive Together 캠페인’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단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문경관광진흥공단의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충남 아산(곡교천)과 경기 안성(안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①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방역본부 초동대응팀 투입)②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검사③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조치 농식품부는 “올해 유럽·아시아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해외에서 겨울철새가 국내 도래하기 시작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엄중한 방역상황”이라고 설명하고, “가금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농장과 축사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