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다. 1892년 양국이 수교한 이후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까지 2박 3일간 수도 빈에 머물며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잇달아 회담하고, 미하엘 루드비히 빈 시장 등을 접견한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양국의 협력 수준을 높이고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과학기술 선도국인 오스트리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오스트리아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적극 지지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이를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방문에 이어 오는 15∼17일 2박 3일간 일정으로 스페인을 국빈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한편 빈에서는 뜻깊은 우리 유산이 전시 중이다. 129년 전 양국 수교 당시 고종이 오스트리아 황제에게 선물한 갑옷과 투구이다.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지리산에서 활동 중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의 동면지 조사를 통해 4마리의 어미곰이 새끼 6마리를 출산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동면지 및 인근 지역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4마리의 어미곰(RF-05, KF-34, KF-52, KF-58)이 새끼 1~2마리씩 출산하여 총 6마리의 새끼 반달가슴곰이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새끼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된 KF-52는 2012년 야생에서 태어난 개체로 지금까지 총 7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특히, 이 개체는 2017년 올무 피해로 인해 앞발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음에도 연이어 새끼를 출산하는 등 야생에서 다른 어떤 개체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04년 지리산에 처음으로 방사된 RF-05는 올해 18살(사람 나이로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새끼를 출산했는데, 이는 생태적으로 흔치 않은 사례다. 올해 태어난 개체 6마리를 더하면 현재까지 지리산, 덕유-가야산 일대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여객선 등의 다중이용선박 사고 시 신속한 구조 등을 위한 실전형 구조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서해해경은 13일 오후,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사전에 훈련 장소와 시간 등을 예고하지 않은 채 대형여객선이 화재로 인한 침몰상황 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의 교수진과 학생 83명이 선원 및 승객 역할을 담당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신고 접수부터 선박 등선, 선내 진입, 승선원 퇴선유도 및 구조, 응급환자 이송, 수중수색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진행된 실전형 구조대응 역량 강화 훈련은 서해청 소속 목포해양경찰서 등 5개 해경서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대규모 해양사고에서의 구조역량을 진단하고 피드백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정영진 구조안전과장은 “7년 전 큰 사고 이후 강화 해온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진단하여 피드백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서해해경은 이번 훈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발굴·보완하는 한편, 신속한 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신속히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윤동춘 치안감)은 작년 여성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 등 여성 불안환경을 점검한 다음 보완한 데 이어 올해에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환경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통계청이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2016년에는 남성 29.4%, 여성 52.2%가 야간 보행시 두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는데, 2018년도에는 남성이 25.7%, 여성이 47%, 2020년도에는 남성 16.9%, 여성 49.8%가 불안하다고 답변하여 남성들의 두려움은 지속 감소한 반면, 여성들은 감소 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여성들이 야간 보행을 하면서 여전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은 작년 상반기(5월), 하반기(12월) 점검을 통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도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에 ▵CCTV 102대 ▵조명 499대 ▵비상벨 817대 ▵기타 87대(로고젝터․안내표지판)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하였으며, 발생범죄 ▵112신고 ▵범죄예방시설 미흡 ▵주민 여론 ▵지역특성 등 종합 판단하여 여성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 각각 3개소를 신규 선정하는 등 취약지점에 대해 재정비를 실시하고 범죄 예방순찰을 강화하였다. 경북경찰청은 여성 불안환경을
(대한뉴스 편집국)=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관리정책 수립‧평가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사업장 기초자료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김영민, 이하 “정보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전국 1~5종 대기배출사업장 약 6만 곳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원을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방지시설을 통과하여 배출되는 일련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설 인‧허가 정보, 자가측정 결과 등을 수집·검증하여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목록화한다. 수집된 자료는 각 사업장의 굴뚝 끝단 등에서 대기오염물질이 어느 정도 배출되는지를 파악하고, 국가배출량 정확도를 높여 과학적인 사업장 관리방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보센터는 4년마다 수행하던 소규모사업장(4‧5종)에 대한 대기배출원조사 기간을 단축하고, 올해부터 전체 1~5종 대기배출사업장 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 정보센터는 원활하고 체계적인 배출원조사를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하고 다수의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등 배출원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검증 역량을 강화했다. 1~3종 사업장은 전산에 의한
(대한뉴스 편집국)=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가칭)’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흰꼬리유리딱새(영명 White-tailed Robin, 학명 Myiomela leucura)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로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아 반도, 인도차이나반도 중부, 대만, 하이난섬 등에서 서식하는 텃새다. 주로 빽빽한 상록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 나무딸기류 등을 먹는다. 4월부터 6월까지 번식하며, 지면에서 가까운 관목이나 암반 아래에 풀과 진흙 등을 이용하여 컵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이번에 관찰된 흰꼬리유리딱새는 1개체로 4월 20일 조류연구센터 조사(모니터링) 중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암동마을에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된 흰꼬리유리딱새가 기존 분포지에서 벗어난 ‘길 잃은 새(미조)’로 판단했다. 국립공원공단 조류연구센터는 2003년부터 홍도에서 철새 이동 및 개체군 장기 변화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흑산도는 2010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조류연구센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함께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 낙동강 하굿둑을 장기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이달 26일 1차 개방(4월 26일~5월 21일)을 시작으로 올해 3~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아울러 개방 기간 동안 낙동강 수량에 따른 여러 조건(갈수기, 풍수기 등)에서 기수생태계의 변화를 확인하고 중장기 생태복원방안을 마련한다. 그간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은 지난 2019년 2회(’19.6, 9월, 총2일), 2020년 1회(20.6~7월, 총 1개월) 등 3회에 걸쳐 개방실험을 했다. 당시 실험결과 고등어, 청멸치 등 바닷물고기가 하굿둑 상류로 이동하고 종 다양성이 늘어나는 등 하굿둑 개방에 따른 생태복원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장단기 개방조건에 따른 실험으로 하굿둑 내 유입된 소금성분(염분)이 상류로 이동하는 정도를 예측하는 수치모형(모델)의 정확성도 높혔다. 올해는 하굿둑 개방 횟수를 3∼4회로 확대하여 개방 기간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변화를 확인하고 기수생태계 복원에 적합한 하굿둑 운영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1차 하굿둑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미국해양경비대(USCG)가 주관한 「제21차 북태평양 해양치안 전문가 화상회의」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서는 3일간 장윤석 국제협력과장 등 15명이 화상회의에 참석해 협의를 진행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북태평양 해역에서 해양재난 상황 발생 시 수색구조 협력 방안 ▴회원국별 불법조업 근절 방안 ▴밀수, 밀입국 등 국제 해양범죄 차단을 위한 정보 교환 협력 사항 등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회의가 화상으로 실시됐지만, 상호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신속한 지원 체계 유지에 대해 알찬 논의가 이뤄졌다”며, “도출된 회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북태평양 해역에서 6개국 해양경찰 기관 간 실질적인 국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회의(NPCGF, North Pacific Coast Guard Forum)는 2000년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등 6개국 해양경찰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의는 매년 회원국들이 순차적으로 주최하며, 내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는 4월 16일(금)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 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을 결정함에 따라 관계부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따른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국내외 동향 공유수산물 방사능 검사 및 원산지 단속 강화, 국내해역 방사능 감시체계, 해양확산 모델 고도화 현황 등 점검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IAEA 국제조사단 참여를 논의하였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 입장과 대응현황을 국회, 시민단체, 어업단체는 물론 국민과 충분히 소통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당부하였다.
서울시는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의 비전과 콘셉트를 담은 유치제안서를 작성해 1일(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래유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남북정상이 발표한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유치 협력’에 관한 공동 선언(’18.9.19) 이후 2032 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19.2.11)되어 2020년 1월부터 IOC와 지속협의(Continuous Dialogue)를 진행 중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2월 25일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올림픽 우선협상지로 기습 선정했지만,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는 즉각 유감을 표시하고 IOC측과 협의를 진행해 이번 2032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 유관 기관과 서울시는 남북 정상이 밝힌 2032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에 관한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장관급, 차관급, 국장급의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병행해 진행해왔다. 또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미래유치위원회는 우선협상지 지정이 2032 올림픽 개최도시에 대한 최종 결정이 아니므로 다른 경쟁도시들에게 지속협의를 계속 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봄 성수기 탐방객 방역·안전관리 대책기간’을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한다.지난해 한 해 동안 21개 국립공원(한라산 제외) 탐방객 수는 3,527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18% 감소했다. 하지만 도심권 3개 국립공원(북한산, 계룡산, 치악산) 탐방객 수는 967만 명으로 오히려 평균 15% 이상 늘어났다. 올해 2월 탐방객 수는 전년에 비해 19% 늘어난 229만 명으로 탐방객이 증가한 만큼, 봄철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안전사고 및 쓰레기 적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봄 성수기 방역·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여, 21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안전점검(4월 1일~14일) 및 탐방객 의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4월 15일~5월 16일)을 실시한다. 사전 방역·안전점검 기간에는 국립공원 내 재난취약지역 및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세밀한 점검이 실시된다. 재난취약지역(안전사고 다발지역) 84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쉼터) 및 주요 정상 58곳에 대한 방역관리(소독·환기 등)를 점검한다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사업의 막이 오른다.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청이 춘천시정부와 청년의 가교역할을 올해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청년청을 통해 청년 주도 정책이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청년 주도 정책이 성장하는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청년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춘의회를 개최한다. 청춘의회는 청년의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실현을 위한 참여기구다. 지난해 5개 분과에서 총 14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중 11개 정책이 정책연구자료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춘천 청년의 대표 소통창구의 역할 및 방향을 알리고 다양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춘의회 제2기 청년의원은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규모는 80명 내외다. 청춘의회 1기 청년의원 133명 중 계속적 활동을 원할 경우 연계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춘천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은 (http://bit.ly/2021청년의원모집)을 통해 하면 되며 오리엔테이션과 멤버십 캠프를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청년기자단도 모집한다. 청년청 ‘청년기자단’은
3월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의당 이은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공공기관 성평등 임금공시제법>을 지난 5일 발의했다. 이 의원이 낸 이번 법안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방공기업법」을 개정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매해 공시사항에 해당 기관의 성별 전체 임금 현황 및 직급과 직종 내 성별 임금 현황을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이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의 성별 임금 격차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지방공기업 여성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 노동자의 62.2~85.9% 수준이었다. (만근자 대상, 산출식=여성 평균임금/남성 평균임금)*100%) 특히 모든 지방공기업에서 1급 여성 직원은 1명도 없었고, 1~3급 관리직의 여성 비율이 3% 미만인 기업도 여수도시관리공단(0%), 부산교통공사(0.3%), 대구도시철도공사(1.0%),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2%), 인천교통공사(2.7%), 대전도시공사(1.7%) 6곳에 달했다. 실제 이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 이후 행전안전부가 자체 실시한 조사 결과도 이 의원이 발표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2019년 300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두관 의원(양산시 을)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분양전환 할 경우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란 임대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지원, 용적률 완화 적용, 공급촉진지구에서의 건설 등 공공 지원을 받아 건설·매입한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하고 이 법에 따른 임대료 및 임차인의 자격 제한 등을 적용받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우선 분양전환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데, 임대기간 경과 후 기존 임차인에게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권을 줌으로써 임차인의 주거불안정을 해소하고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임대의무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하는 경우에는 분양전환 당시까지 거주한 무주택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두관 의원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공공의 지원을 받아 건설된 주택인만큼, 임차인 보호에 더욱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며 “기존 임차인에 우선 분양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가덕도신공항특별법」에 대한 부정, 왜곡 보도에 대해 “지역의 요구와 경제적인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수도권 중심 사고가 그대로 반영된 현실”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월간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해신공항은 부산신항과 연계한 24시간 복합 물류가 불가능한 공항이었기 때문에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이라는 지역 경제계의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덕신공항을 추진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앙부처와 국회 중심의 취재가 이뤄지면서 이런 점들이 충분히 부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2016년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안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안전이나 확장성 등의 문제가 충실히 검토되지 않았고, 지역 간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뒤집힌 결정이었다는 것이 이번 검증 과정에서 드러나고 확인됐기 때문에 가덕신공항이 이어서 추진됐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공항수요, 사업비, 특혜 논란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최근 보도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보도 내용 중에 다른 지방공항과 김해공항을 단순하게 비교해서 마치 수요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