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 3명 등 총 4명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순천에서 발생한 지역감염자인 전남 170번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발열 및 근육통 증상으로 순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른 역학조사로 확인된 150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받았으며, 그중 밀접 접촉자 14명은 격리조치 됐다. 또, 10월 2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30대 여성과 자녀 2명은 영암군 임시 격리시설에 도착 후 검체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고 강진의료원 입원 조치 됐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방역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 중 도 및 시군 공무원 1천 175명을 비상근무자로 편성해 시군 선별진료소에서 1천 268명(일반 440, 의심 828)을 진료했으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진단검사 452건을 처리하는 등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에 도민들께서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고, 도와 시․군이 특별 방역관리에
광주광역시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주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이 미세먼지와 총탄화수소 저감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따른 사업자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39곳에 31억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80곳에 7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감시시설 설치비의 90%까지 지원(최대 2억7000만원~4억5000만원)하고, 사업장의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국비 50%, 시비 40%, 사업자 10% 광주시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지난해 설치한 39곳에 대한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측정대행업체에 의뢰해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39곳의 평균 배출농도가 교체 전 먼지 7.59mg/S㎥, 총탄화수소 65.75ppm에서 교체 후 먼지 3.32mg/S㎥, 총탄화수소 24.39ppm로 먼지는 56%, 총탄화수소는 63%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순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및 응급의료체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도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20일 만에 순천에서 1명이 발생됨에 따라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연일 고생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 순천에서만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방역 관계 공무원들의 발 빠른 대응과 지역민들의 방역수칙 실천 등 적극적인 협조로 확산이 진정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 부산 60대 확진자가 순천지역 장례식장에서 4일간 체류해 지역 확산이 우려됐지만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보건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접촉자 179명 모두 음성 판정된 바 있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있어 코로나19 방역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 순천시에 심층역학조사반을 긴급 파견, CCTV와 GPS 등을 분석하며 접촉자를 찾아 122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자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지역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는 정부대책에 따라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코로나19 추석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등 감염 위험 지역으로부터 인구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은 정부 방침에 따라 집합 금지되며,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지역별 상황에 따라 각 시군이 조정할 수 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였던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집합이 원천 금지됨에 따라 시군에서 완화조치 등 조정이 불가능하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대규모 행사와 모임, 집회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소규모 집합행사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했다. 목욕탕, 학원, 오락실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했으며, PC방은 좌석 한칸 띄워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 금지를 조건으로 운영되고 음식 판매‧섭취는 가능하다. 노인‧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녹차 수도 보성군이 국내 최초로 개최한 온택트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지난 20일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보성세계차엑스포는 6만 4천여명이 홈페이지를 찾아 온라인으로나마 보성 차향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간 내 보성차 50% 특별할인 홈쇼핑 행사를 진행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보성차가 판매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앞으로 온택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 있는 전남도청 인구청년정책관 등 지자체와 행사 기획 관련 단체들이 행사를 참관하는 등 처음으로 열리는 온택트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계 최고의 명차를 선정하는 세계차품평대회와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에는 세계차품평대회에 101건, 대한민국 티블랜딩대회에 34건이 출품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계차엑스포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제8회 보성세계차품평대회 수제덖음녹차 부문 금상에는 몽중산다원, 기계덖음 부문 금상에는 보성원당제다원, 증제녹차 부문 금상에는 청우다원, 청차 부분 금상에는 복건성강상미인차업유한공사, 황차 부분 금상에는 바이무딩, 홍차 부분 금상에는 천지운, 흑차 부분 금상에는 라이홍고차방, 블렌딩차 금상에는 Gifel Tea, 말차 부문 금상에는 소아다원이 선정되는 영예
전남 목포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문화재 야행'과 '생생문화재' 2건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엮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은 지역의 문화·예술인 등과 민관합동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준비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며 목포만의 정체성이 분명한 콘텐츠를 발굴해 진행돼 호평을 얻었다. 이에 작년 문화재청 평가 시 우수한 평가('가'등급)를 받아 2021년도는 올해보다 증액된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지역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화하는 사업이다. 목포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연을 잘 접목한 것으로 높게 평가받은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 가다!'(5년 연속)와 '목포개항장 시간여행'(3년 연속)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목포근대역사공간은 그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에 등록된 곳이다"라며 "이곳을 배경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일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등)을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 시설을 설치해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8억 5천억원, 지방비 13억원, 자담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 5천만원을 투자해 발전시설 379개소(태양광 359, 태양열 20)를 설치해 주택 286개소와 상업건물 73개소 등에 대해 1천915㎾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로읍과 삼향읍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2022년 공모사업을 통해 다른 읍면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 이내 전 읍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해 에너지 기본권 확보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주택들에 대한 조기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른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주택수는 2천 521동으로, 전파 95동을 비롯 반파 31동, 침수 2천 395 등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27억 원(1동당 3천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재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조립주택 77동(구례 50, 담양 19, 곡성 6, 함평2)을 설치하고, 추석 전인 오는 21일까지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조립주택은 향후 거주자가 희망할 경우 매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건축부서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수해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가 배정받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물량 70동(담양 26, 구례 17, 나주 14, 곡성 13)을 수해 주민들에게 우선 융자 지원키로 했다. 지원은 연면적 150㎡ 이내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축·개축·재축 등은 1년 거치 19년(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최대 2억 원을,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은 최대 1억 원까지 2%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개량사업은 1가구 1주택 기준을 적용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2020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인 ‘슈퍼6000’,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정상급 모터스포츠 레이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먼저 전남GT 대표 클래스인 ‘전남 내구’는 가장 빠르게 달린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종목과 달리 60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종목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하며, 1천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의 박진감 넘치는 ‘슈퍼바이크’ 클래스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개최된
광주광역시는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지원사업’ 참여 인력 채용이 완료돼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한국형 뉴딜’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역별 사회적경제 자원현황 조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정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과 조사지역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공모에 앞서 5개 자치구, 중간지원조직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경제 협의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준비를 해왔으며,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가 공모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1억3000만원을 확보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은 15일부터 2주간 조사원 교육을 벌인 후 12월까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현황(휴·폐업 등), 사회적경제 활용가능 공간정보, 지역별 사회적경제 정책여건 및 인지도, 지역주민의 사회적 자본 등 공통항목과 지역별 특화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산업과 일자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각 주
전북 고창군 농업인과 공무원들이 정보화 역량을 뽐내는 경진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농업기술원 주관 ‘제10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개인부문과 단체부문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블로그 포스팅 최우수상(부안면 정병길)과 UCC장년부문 우수상(공음면 김일수)을 수상했다. 또 농업기술정보화 유공공무원 도지사 표창(고창군농업기술센터 오현미)과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상(고창읍 김선향)을 휩쓸었다. 대회는 매년 전북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정보화 농업연구회 회원들이 그간 배우고 활용했던 SNS를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며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8월 초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참가자 100여명이 경쟁을 벌였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추진했다. 페이스북 생방송 교육, 유튜브, 네이버 TV채널 구축,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SNS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은 전북에서 최초로 농업인정보화 교육에 비대면 교육을 시도해 코로나19시대 앞서나가는 정보화교육으로 화제를 모았다. 농업인 개
정헌율 시장이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추석연휴가 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연휴 동안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익산에 가볼 만한 곳, 먹을만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정작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타지방문 자제를 적극 독려하는 가운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내 고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28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정책을 행정과 시민·단체 모두가 힘을 합해 필사의 각오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지난주 간부들과의 인구정책 끝장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대안들을 토대로 앞으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인구 28만 사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28만 인구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신속 집행 추진시 빨리 지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며 ”그간 우리시가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본청 간판이 '질병관리청'으로 새롭게 교체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은 청장과 차장을 포함한 5국·3관·41과와 소속기관으로 구성, 감염병 대응 총괄 기관으로서 위상이 강화된 업무를 시작한다.
전일빌딩245가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 주관으로 수여되고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품격있는 공간문화 창조와 국제적 도시 경쟁력을 갖춘 시민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공간기획 및 실행과정에서의 문화적 창의성,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정도, 지역적 특성 반영 및 운영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추천 ․ 접수된 35개의 작품에 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한만원)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6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전일빌딩245가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전일빌딩245는 호남언론의 탯자리이자 1970~1990년대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깃든 곳이자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이 건
빅5병원 중 한 곳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확인돼 코호트 격리됐다. 세브란스병원은 10일 재활병원 외래 진료와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 이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병원 재활병원 71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대거 확인됐기 때문이다. 병원은 71병동 근무자가 확진되면서 입원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역학조사가 끝날때까지 재활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과 협조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협력업체 근무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조사했더니 10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관련 근무인원을 대신 다른 직원을 투입해 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